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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다음은 식품의 성분분석에 관한 설명이다. 이 가운데 옳지 않은 … | 2021년 식품안전기사실기(필답형)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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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식품의 성분분석에 관한 설명이다. 이 가운데 옳지 않은 것을 하나 고르고,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쓰시오.

A. 용질의 몰수를 용액 1 L 기준으로 나타낸 것이 몰농도, 용매 1 kg 기준으로 나타낸 것이 몰랄농도이다.

B. 킬달법에서는 측정한 질소량을 질소계수로 나누어 조단백질 함량을 구한다.

C. 칼피셔(Karl Fischer)법은 메탄올이 있는 조건에서 수분을 정량하는 방법이다.

D. 소모기법은 구리 시약을 쓰는 환원당 용량분석법이다.

E. 유리지방산의 양은 산가로, 유지가 얼마나 불포화되어 있는지는 요오드가로 나타낸다.

해설

B — 질소량에 질소계수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곱하여 조단백질의 양으로 한다.


[해설]

킬달법은 시료를 황산으로 분해해 질소를 황산암모늄으로 바꾼 뒤, 알칼리를 넣어 유리시킨 암모니아를 증류·적정해 총질소량을 구하는 방법이다. 단백질은 질소를 평균 약 16 % 함유하므로 질소량에 10016=6.25\dfrac{100}{16} = 6.25를 곱하면 단백질량이 된다. 이 값이 질소계수다.

조단백질(%)=총질소량(%)×질소계수\text{조단백질}(\%) = \text{총질소량}(\%) \times \text{질소계수}

질소계수는 식품마다 단백질의 아미노산 조성이 달라 조금씩 다르다(일반 6.25, 밀가루 5.70, 우유 6.38, 쌀 5.95 등). '조'단백질이라 부르는 이유는 핵산·아민 등 단백질이 아닌 질소까지 함께 계산되기 때문이다.

나머지 지문이 옳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 A — 몰농도(M)는 용액 1 L, 몰랄농도(m)는 용매 1 kg이 기준이다. 몰농도는 온도에 따라 부피가 변해 값이 달라지지만 몰랄농도는 그렇지 않다.

· C — 칼피셔법은 요오드·이산화황·염기·메탄올로 이루어진 시약이 물과 정량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이용한다. 미량 수분 정량에 쓴다.

· D — 소모기(Somogyi)법은 환원당이 알칼리성 구리 시약을 환원시켜 생긴 아산화구리를 적정하는 용량분석법이다.

· E — 산가는 유지 1 g 중의 유리지방산을 중화하는 데 필요한 KOH의 mg 수로 유지의 산패 정도를, 요오드가(아이오딘가)는 유지 100 g에 부가되는 요오드의 g 수로 불포화도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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