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가로축을 배양시간, 세로축을 생균수로 하는 미생물의 증식곡선에 … | 2024년 식품안전기사실기(필답형)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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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축을 배양시간, 세로축을 생균수로 하는 미생물의 증식곡선에 대하여, 각 단계의 명칭을 순서대로 쓰고 단계별로 생균수가 어떻게 변하는지 설명하시오.
① 유도기 — 균수는 거의 늘지 않아 곡선이 수평이다.
② 대수기 — 균수가 대수적으로 증가해 곡선이 가장 가파르게 상승한다.
③ 정지기(정상기) — 증식과 사멸이 균형을 이루어 곡선이 평탄해진다.
④ 사멸기 — 살아 있는 균수가 줄어 곡선이 하강한다.
[해설]
세로축을 생균수의 상용로그로 잡으면 네 단계가 뚜렷한 꺾임으로 나타난다.
· 유도기(lag phase) — 새 환경에 적응하며 효소와 RNA를 합성하는 시기다. 균수는 늘지 않지만 세포의 크기와 대사활성은 커진다. 접종균의 나이가 어리고 접종량이 많으며 새 배지가 원래 배지와 비슷할수록 이 시기가 짧아진다.
· 대수기(logarithmic phase) — 일정한 세대시간으로 2배씩 증식해 균수가 직선으로 올라간다. 세포의 생리 상태가 가장 균일해 세대시간·증식속도 측정과 살균 실험은 이 시기의 균을 쓴다. 초기 균수 , 회 분열 후 균수는 이다.
· 정지기(stationary phase) — 영양분 고갈과 대사산물 축적으로 증식속도와 사멸속도가 같아져 생균수가 일정하게 유지된다. 이 시기에 총균수가 최대가 되고, 포자 형성과 2차 대사산물 생성이 일어난다.
· 사멸기(death phase) — 사멸이 증식을 앞질러 생균수가 대수적으로 감소한다. 자기소화(autolysis)가 일어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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