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방사성 물질이 새어 나오는 사고가 일어났을 때 식품에서 우선하여… | 2025년 식품안전기사실기(필답형)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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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 물질이 새어 나오는 사고가 일어났을 때 식품에서 우선하여 관리해야 할 대표적인 오염 지표 핵종 2가지를 쓰시오.
해설
① 요오드(아이오딘, )
② 세슘()
[해설]
원자로 사고로 대기·토양·해양에 흩어지는 핵종은 수십 가지이지만, 식품 안전관리에서는 배출량이 많고 생물에 잘 쌓이며 사람의 장기에 실제로 영향을 주는 것을 지표로 골라 감시한다. 그 대표가 요오드와 세슘이다.
① 요오드-131 — 반감기가 약 8일로 짧아 사고 초기의 지표가 된다. 체내에 들어오면 갑상선에 선택적으로 모여 갑상선 피폭을 일으킨다. 우유·유제품·엽채류처럼 회전이 빠른 식품에서 먼저 검출된다.
② 세슘-134·137 — 세슘-137은 반감기가 약 30년으로 길어 사고가 수습된 뒤에도 오래 감시해야 한다. 칼륨과 성질이 비슷해 근육 등 연조직에 분포하며, 농산물·수산물·축산물에 두루 이행한다. 기준을 적용할 때에는 두 핵종의 합()으로 본다.
식품공전은 이들 핵종의 허용 기준을 방사능 기준이라는 이름으로 두고 있다. ‘방사선 기준’이라고 적은 교재가 있으나, 측정하는 것은 식품에 남은 방사능(Bq/kg)이므로 방사능 기준이 옳은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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