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물을 만나면 아세틸렌을 내놓고, 고온에서 질소와 만나면 석회질소… | 2019년 위험물기능사실기(필답형) 4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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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만나면 아세틸렌을 내놓고, 고온에서 질소와 만나면 석회질소(칼슘시안아미드)로 바뀌는 위험물이 있다. 이 물질에 대하여 답하시오.
(1) 명칭
(2) 화학식
해설
(1) 탄화칼슘
(2)
[해설]
탄화칼슘(카바이드)은 제3류 위험물 중 칼슘 또는 알루미늄의 탄화물에 해당하며 지정수량은 300 kg이다. 순수한 것은 무색투명하지만 시판품은 불순물 탓에 회흑색을 띤다.
물과 만나면 다음과 같이 분해되어 가연성 가스인 아세틸렌을 낸다.
아세틸렌은 연소범위가 2.5~81 %로 매우 넓어 소량만 새어 나와도 폭발 위험이 크다. 그래서 탄화칼슘은 물기를 철저히 막고 밀폐용기에 담아 저장하며, 장기간 보관할 때는 용기 안에 질소 같은 불연성 가스를 채워 둔다.
한편 700 ℃ 안팎의 고온에서는 질소와 직접 반응하여 석회질소(칼슘시안아미드)와 탄소를 만든다. 이 반응은 비료 원료를 얻는 공업적 제법으로도 쓰인다.
물과 반응해 가연성 가스를 내므로 화재 시 주수소화는 금물이며, 마른 모래나 탄산수소염류 분말로 질식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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