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제3류 위험물인 황린에 대하여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1) 안전… | 2021년 위험물기능사실기(필답형) 3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21-3
제3류 위험물인 황린에 대하여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1) 안전한 보관을 위한 저장 방법
(2) 공기를 차단한 채 약 250~260 ℃로 가열하면 얻어지는 동소체로, 제2류 위험물에 속하는 물질의 명칭
(3) 황린이 연소할 때 생성되는 물질의 화학식
(4) 수산화칼륨 수용액과 반응할 때 발생하는 맹독성 가스의 화학식
(1) pH 9 정도의 약알칼리성 물속에 저장한다
(2) 적린
(3)
(4)
[해설]
황린()은 제3류 위험물 중 자연발화성 물질로 지정수량 20 kg, 위험등급 I 이다. 발화점이 34 ℃로 낮아 공기 중에 그냥 두면 스스로 발화한다.
① 저장 방법 — 물에 녹지 않고 물보다 무거우므로 물속에 잠기게 하여 공기를 차단한다. 다만 물이 강알칼리성이 되면 포스핀이 발생하므로 pH 9 정도의 약알칼리성을 유지하는 것이 요령이다. 이황화탄소·벤젠에는 녹는다.
② 동소체 — 공기를 차단하고 약 250~260 ℃로 가열하면 적린이 된다. 같은 인 원자로 이루어졌지만 성질은 크게 달라, 적린은 발화점이 260 ℃로 높고 자연발화하지 않으며 제2류 위험물(가연성 고체)로 분류된다.
③ 연소 — 연소하면 백색 연기와 함께 오산화인()이 생기고 마늘 냄새가 난다.
④ 강알칼리와의 반응 — 수산화칼륨 수용액 같은 강알칼리와 만나면 맹독성 가스인 포스핀(, 인화수소)을 낸다.
①의 “pH 9”가 왜 필요한지가 이 반응식에 들어 있다. 물속에 저장하되 그 물이 강알칼리가 되면 오히려 맹독성 가스가 나오므로, 약알칼리 선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뜻이다. 소화는 물이나 포로 냉각소화하며, 연소 생성물인 오산화인도 유독하므로 방독마스크를 착용한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