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CBT

22-3직사광선을 오래 받은 질산 4 mol이 남김없이 분해되어 산소 … | 2022년 위험물기능사실기(필답형) 3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3

22-3

직사광선을 오래 받은 질산 4 mol이 남김없이 분해되어 산소 1 mol이 만들어졌다. 이때 다음에 답하시오.

(1) 산소와 함께 나오는 유독한 기체의 이름을 쓰시오.

(2) 이 분해 과정을 화학반응식으로 나타내시오.

해설

(1) 이산화질소(NO2\mathrm{NO_2})

(2) 4HNO32H2O+4NO2+O2\mathrm{4HNO_3 \rightarrow 2H_2O + 4NO_2 + O_2}


[해설]

질산은 산화성 액체인 제6류 위험물이다. 그 자체는 타지 않지만 빛이나 열을 받으면 스스로 갈라지며, 이때 물과 산소, 그리고 적갈색을 띤 NO2\mathrm{NO_2} 가 함께 나온다. 이 가운데 사람에게 해로운 것이 이산화질소로, 들이마시면 폐를 상하게 하는 유독성 기체다.

계수는 발문이 이미 알려 준 비율(질산 4 mol → 산소 1 mol)에서 출발하면 쉽게 맞는다. 왼쪽 4HNO3\mathrm{4HNO_3} 에는 수소 4개, 질소 4개, 산소 12개가 들어 있다. 질소 4개는 모두 4NO2\mathrm{4NO_2} 로 가면서 산소 8개를 데려가고, 수소 4개는 2H2O\mathrm{2H_2O} 가 되며 산소 2개를 쓴다. 남는 산소 2개가 O2\mathrm{O_2} 한 분자다.

4HNO32H2O+4NO2+O2\mathrm{4HNO_3 \rightarrow 2H_2O + 4NO_2 + O_2}

질산은 지정수량 300 kg의 위험물이며, 비중이 1.49 이상인 것만 위험물로 다룬다. 분해를 막기 위해 갈색 병에 넣어 햇빛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자극성 증기가 새지 않도록 밀전한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