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보기]의 위험물에 대하여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답은 화학식으… | 2023년 위험물기능사실기(필답형)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23-1
[보기]의 위험물에 대하여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답은 화학식으로 쓴다. (단, 해당하는 것이 없으면 “해당 없음”이라고 적는다.)
[보기] 염소산나트륨, 질산암모늄, 과산화나트륨, 칼륨, 과망가니즈산칼륨, 아세톤
(1) [보기] 가운데 이산화탄소와 반응하는 위험물을 모두 고르시오.
(2) (1)에서 고른 위험물이 이산화탄소와 반응할 때의 화학반응식을 각각 쓰시오.
(1) ,
(2) ① 과산화나트륨 :
② 칼륨 :
[해설]
이산화탄소는 흔히 불을 끄는 기체로 쓰이지만, 상대가 반응성이 아주 큰 물질이면 오히려 자신의 산소를 내주는 산화제 노릇을 한다. [보기] 여섯 가지 가운데 그런 반응을 일으키는 것은 과산화나트륨과 칼륨 둘이다.
과산화나트륨(, 제1류 무기과산화물) — 이산화탄소를 탄산나트륨으로 붙잡으면서 산소를 뱉어낸다. 잠수함이나 방독면의 산소발생제로 쓰이는 것도 바로 이 반응 때문이다.
칼륨(, 제3류 금수성 물질) — 반응성이 워낙 커서 이산화탄소에서 산소를 떼어 내고 탄소를 남긴다. 이 탄소 알갱이가 다시 벌겋게 달아올라 연소를 이어 가므로 폭발적으로 번진다.
나머지 넷은 이산화탄소와 반응하지 않는다. 염소산나트륨()·질산암모늄()·과망가니즈산칼륨()은 같은 제1류 위험물이라도 과산화물이 아니어서 이산화탄소를 붙잡지 못하고, 아세톤()은 제4류 제1석유류인 유기용제일 뿐이다.
실무에서 이 문항이 갖는 뜻은 소화약제 선택에 있다. 과산화나트륨과 칼륨의 화재에 이산화탄소 소화기를 쓰면 오히려 불을 키운다. 두 물질 모두 물과도 격렬히 반응하므로 () 마른모래·팽창질석·팽창진주암이나 탄산수소염류 분말소화약제로 덮어 질식소화해야 한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