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아래 (1) ~ (3)의 세 물질은 모두 자기반응성을 지닌 제5… | 2023년 위험물기능사실기(필답형)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23-1
아래 (1) ~ (3)의 세 물질은 모두 자기반응성을 지닌 제5류에 속한다. 각각을 구조식으로 나타내시오.
(1) 질산메틸
(2) 트라이나이트로톨루엔
(3) 피크르산
(1) 질산메틸 : 메틸기가 산소를 사이에 두고 나이트로기에 이어진 사슬 — ()
(2) 트라이나이트로톨루엔 : 벤젠 고리의 1번 자리에 , 2·4·6번 자리에 3개 —
(3) 피크르산 : 벤젠 고리의 1번 자리에 , 2·4·6번 자리에 3개 —
[해설]
(1) 질산메틸() — 메탄올의 수소가 질산기로 바뀐 질산에스터다. 메틸기와 나이트로기가 산소를 다리 삼아 이어져 있고, 나이트로기의 질소에는 산소 하나가 이중결합으로, 다리 산소가 단일결합으로 붙는다. 분자량 77, 무색투명한 액체로 단맛이 나며 향기가 있다.
(2) 트라이나이트로톨루엔(, TNT) — 톨루엔을 진한 질산과 진한 황산의 혼산으로 나이트로화해 만든다. 메틸기가 붙은 자리를 1번으로 잡으면 나이트로기 셋이 2·4·6번 자리에 들어간다. 담황색 침상결정이고 분자량은 227이다.
(3) 피크르산() — 트라이나이트로페놀이라고도 하며, 페놀을 나이트로화해 얻는다. TNT의 메틸기 자리에 하이드록시기가 앉은 모양으로, 나이트로기 위치는 마찬가지로 2·4·6번이다. 분자량 229의 황색 결정으로 쓴맛이 나고 금속과 만나면 충격에 민감한 피크르산염을 만들기 때문에 금속 용기를 쓰지 않는다.
세 물질 모두 분자 안에 산소를 품고 있어 외부에서 공기를 받지 않아도 스스로 타는 자기반응성 물질(제5류 위험물)이다. 질산메틸은 질산에스터류에, TNT와 피크르산은 나이트로화합물에 속한다. 소화는 질식이 통하지 않으므로 다량의 물로 냉각하는 것이 원칙이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