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아래 [보기] 가운데 다음 위험물의 보호액으로 알맞은 것을 모두… | 2024년 위험물기능사실기(필답형) 3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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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보기] 가운데 다음 위험물의 보호액으로 알맞은 것을 모두 골라 쓰시오. (단, 해당하는 것이 없으면 “해당 없음”이라고 답한다.)
[보기] 에탄올, 유동파라핀, 물, 경유, 염산
(1) 황린
(2) 트라이에틸알루미늄
(3) 칼륨
(1) 물
(2) 해당 없음
(3) 경유, 유동파라핀
[해설]
보호액은 위험물이 공기나 물과 닿지 않도록 잠가 두는 액체다. 무엇을 피해야 하는가가 곧 보호액을 고르는 기준이 된다.
| 위험물 | 피해야 할 것 | 보호액 |
|---|---|---|
| 황린, 이황화탄소 | 공기(산소) | 물 |
| 칼륨, 나트륨 | 물·공기 | 등유, 경유, 유동파라핀 등 석유류 |
| 나이트로셀룰로스 | 건조 상태 | 물 또는 알코올로 적셔 둠 |
(1) 황린은 발화점이 34 에 지나지 않아 공기 중에 두면 그대로 자연발화한다. 물에 녹지 않고 물보다 무거우므로 물속에 가라앉혀 공기를 끊는다. 이때 pH 9 정도의 약알칼리성 물을 쓰는데, 물이 강알칼리로 기울면 맹독성 가연성 가스인 포스핀이 생기기 때문이다.
(2) 트라이에틸알루미늄은 알킬알루미늄에 드는 제3류 위험물로, 자연발화성과 금수성을 함께 가진다. 물에 넣으면 에테인을 내며 폭발적으로 반응하고(), 석유류에 담가도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 그래서 보호액을 쓰지 않고 용기를 밀봉한 뒤 질소 등 불연성 가스를 채워 저장한다. 답이 “해당 없음”인 까닭이다.
(3) 칼륨은 물과 격렬히 반응해 수소를 내므로() 물을 쓸 수 없고, 물보다 가벼운 석유류 속에 가라앉혀 공기와 물을 함께 차단한다. [보기] 중에서는 경유와 유동파라핀이 여기에 해당한다.
[보기]의 나머지 둘은 어느 쪽에도 쓸 수 없다. 에탄올은 하이드록시기의 수소 때문에 칼륨과 반응해 수소를 내고, 염산은 산이라 금속을 녹이면서 수소를 발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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