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물질이 탈 때 주로 나타나는 연소형태를 [보기]에서 하나씩 골라 … | 2025년 위험물기능사실기(필답형)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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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물질이 탈 때 주로 나타나는 연소형태를 [보기]에서 하나씩 골라 쓰시오.
[보기] 증발연소, 확산연소, 표면연소, 예혼합연소, 분해연소, 자기연소
(1) 나프탈렌
(2) 석탄
(3) 코크스
(4) 금속분
해설
(1) 증발연소
(2) 분해연소
(3) 표면연소
(4) 표면연소
[해설]
고체의 연소형태는 “무엇이 실제로 산소와 만나는가”로 갈린다.
증발연소 — 녹거나 승화해 생긴 증기가 탄다. 고체 자체는 타지 않는다. 나프탈렌, 황, 파라핀(양초), 왁스
분해연소 — 가열로 열분해되어 나온 가연성 가스가 불꽃을 내며 탄다. 석탄, 목재, 종이, 플라스틱
표면연소 — 고체 표면에서 산소와 직접 반응한다. 불꽃 없이 빨갛게 달아오른다. 코크스, 금속분, 목탄(숯)
자기연소(내부연소) — 분자 안에 산소를 지녀 공기가 없어도 탄다. 제5류 위험물(나이트로셀룰로스, TNT 등)
[보기]의 확산연소와 예혼합연소는 고체가 아니라 기체의 연소형태다. 확산연소는 가연성 가스가 공기 중으로 퍼져 나가며 타는 것(가스버너), 예혼합연소는 미리 공기와 섞인 가스가 타는 것(분젠버너)이라 이 문제의 답이 될 수 없다.
가르는 요령은 휘발분의 유무다. 나프탈렌은 상온에서도 승화하므로 증기가 타고, 석탄은 열분해로 낼 휘발분이 있어 분해연소다. 반면 석탄을 건류해 휘발분을 이미 날려 버린 코크스와, 애초에 휘발분이 없는 금속분은 표면에서 바로 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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