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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보기]에 든 네 가지를 산성이 강한 쪽에서 약한 쪽으로 늘어놓… | 2025년 위험물기능사실기(필답형)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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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보기]에 든 네 가지를 산성이 강한 쪽에서 약한 쪽으로 늘어놓되, 이름 대신 화학식으로 적으시오.

[보기] 염소산, 과염소산, 차아염소산, 아염소산

해설

HClO4>HClO3>HClO2>HClOHClO_4 \gt HClO_3 \gt HClO_2 \gt HClO


[해설]

염소의 산소산은 중심 원자인 염소에 붙은 산소의 개수가 곧 산의 세기를 결정한다. 산소는 전기음성도가 커서 전자를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는데, 산소가 많이 붙을수록 OHO-H 결합의 전자가 더 많이 빨려 나가 수소이온을 내놓기 쉬워진다. 또 수소이온을 내주고 남은 음이온에 음전하가 여러 산소로 퍼져 안정해지므로 이온화가 더 잘 일어난다.

이름화학식산소 수염소의 산화수
과염소산HClO4HClO_44+7
염소산HClO3HClO_33+5
아염소산HClO2HClO_22+3
차아염소산HClOHClO1+1

따라서 세기 순서는 다음과 같다.

HClO4>HClO3>HClO2>HClOHClO_4 \gt HClO_3 \gt HClO_2 \gt HClO

이름 짓는 규칙도 산소 수와 나란히 간다. 기준이 되는 염소산(HClO3HClO_3)에서 산소가 하나 많으면 염소산, 하나 적으면 염소산, 둘 적으면 차아염소산이다. “과 > (기준) > 아 > 차아” 순서만 외워 두면 화학식과 세기를 함께 떠올릴 수 있다.

네 가지 중 과염소산 HClO4HClO_4 은 제6류 위험물(산화성 액체)로 지정수량 300 kg 이다. 차아염소산은 불안정해 산 자체로는 위험물 품명에 오르지 않지만, 그 염인 차아염소산칼슘 등은 제1류 위험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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