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트라이나이트로톨루엔에 관하여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단, 제1… | 2025년 위험물기능사실기(필답형)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25-2
트라이나이트로톨루엔에 관하여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단, 제1종에 해당하는 것으로 본다)
(1) 다음 용매에 녹는지 여부를 각각 쓰시오. ㉠ 아세톤 ㉡ 벤젠
(2) 지정수량을 쓰시오.
(3) 이 물질을 만들 때 쓰는 원료 두 가지를 쓰시오.
(1) ㉠ 녹는다(용해) / ㉡ 녹는다(용해)
(2) 10 kg
(3) 톨루엔, 질산
[해설]
트라이나이트로톨루엔(TNT)은 톨루엔의 벤젠 고리에 나이트로기가 세 개 붙은 제5류 위험물 — 나이트로화합물이다. 시성식은 이고 담황색 결정으로 나온다.
(1) 용해성 — 분자 전체가 기름 성질에 가까워 물에는 녹지 않고, 아세톤·벤젠·에터·더운 알코올 같은 유기용제에는 잘 녹는다. 따라서 아세톤도 벤젠도 모두 “녹는다”가 답이다. 물에 녹지 않는다는 점은 뒤집으면 물로 씻어 낼 수 없다는 뜻이라 실무에서도 중요하다.
(2) 지정수량 — 제5류 위험물의 지정수량은 물질마다 따로 매기지 않고 위험성 시험 결과에 따라 제1종과 제2종으로 갈라 정한다. 발문이 제1종이라 못박았으므로 10 kg 이다.
| 제5류 위험물의 구분 | 지정수량 | 위험등급 |
|---|---|---|
| 제1종 | 10 kg | I |
| 제2종 | 100 kg | II |
일부 교재에 제2종이 20 kg 으로 실려 있으나, 현행 위험물안전관리법 시행령이 정한 값은 100 kg 이다. 다만 이 문제는 제1종을 묻고 있어 답에는 영향이 없다.
(3) 제법 — 톨루엔을 진한 질산과 진한 황산의 혼산에 넣어 나이트로화하면 만들어진다. 나이트로기를 실제로 붙여 주는 것은 질산이고, 황산은 반응에서 생기는 물을 빨아들여 반응이 되돌아가지 못하게 붙잡는 탈수제·촉매 노릇을 한다. 그래서 “원료 두 가지”를 물으면 톨루엔과 질산을 대는 것이 맞고, 황산까지 묶어 “혼산”으로 답해도 뜻은 통한다.
TNT 는 제5류답게 스스로 산소를 품은 자기반응성 물질이라 공기를 차단해도 폭발한다. 따라서 질식소화가 듣지 않고, 다량의 물로 냉각하는 것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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