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아래 세 물질에 물이 닿았을 때 스스로 탈 수 있는 기체가 나오… | 2025년 위험물기능사실기(필답형) 3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25-3
아래 세 물질에 물이 닿았을 때 스스로 탈 수 있는 기체가 나오는지 따져, 나온다면 그 기체의 화학식을 적으시오. 나오지 않는다면 “해당 없음”이라고 적는다.
(1) 트라이에틸알루미늄
(2) 과산화칼슘
(3) 메틸리튬
(1)
(2) 해당 없음
(3)
[해설]
물과의 반응식을 세워 무엇이 나오는지 확인하고, 그 기체가 스스로 타는 가연성인지를 한 번 더 따져야 하는 문항이다.
(1) 트라이에틸알루미늄 — 제3류 위험물 알킬알루미늄(지정수량 10 kg)이다. 알루미늄에 붙어 있던 에틸기 셋이 물의 수소를 받아 에테인으로 떨어져 나온다.
에틸기 3개를 모두 떼어 내려면 물이 3분자 필요하므로 계수는 여야 한다. 일부 교재에는 물의 계수가 빠진 채 실려 있으나, 그대로 두면 좌우의 수소·산소 수가 맞지 않는다.
(2) 과산화칼슘 — 제1류 위험물 무기과산화물(지정수량 50 kg)이다.
기체가 나오기는 하지만 그것은 산소다. 산소는 남을 타게 돕는 조연성(지연성) 기체이지 스스로 타는 가연성 기체가 아니므로 답은 해당 없음이다. 이 문항의 함정이 바로 이 자리에 있다.
(3) 메틸리튬 — 제3류 위험물 알킬리튬(지정수량 10 kg)이다. 메틸기가 물의 수소를 받아 메테인이 된다.
알킬알루미늄과 알킬리튬은 물은 물론 공기와도 반응하는 금수성 물질이라 헥세인 같은 불활성 용매에 담그거나 불활성 기체를 채워 저장한다. 불이 났을 때 물을 뿌리면 가연성 기체가 더 나와 불길이 커지므로 팽창질석이나 팽창진주암으로 덮어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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