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제75회)촉매를 사용하여 에틸렌에 물을 첨가하는 방법이나 당밀… | 2024년 위험물기능장실기(필답형) 제75회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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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제75회)
촉매를 사용하여 에틸렌에 물을 첨가하는 방법이나 당밀·고구마·감자 등을 발효시키는 방법으로 제조하는, 무색투명한 제4류 위험물이 있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이 위험물의 화학식을 쓰시오.
㉯ 이 위험물의 화재를 소화할 때 가장 효과가 큰 포소화약제를 쓰시오.
㉰ ㉯의 약제가 효과적인 이유를 쓰시오.
해설
㉮
㉯ 알코올형포 소화약제
㉰ 수용성 위험물과 접촉해도 포가 파괴되지 않기 때문
[해설]
발효법과 에틸렌 수화법으로 만들고 무색투명하다는 조건은 에틸알코올()을 가리킨다. 제4류 위험물 알코올류로 지정수량은 400L, 인화점은 13℃이다.
(에틸렌의 수화)
왜 일반 포로는 안 되는가 — 단백포·수성막포 같은 일반 포는 물로 만든 거품이다. 에틸알코올처럼 물에 잘 섞이는 수용성 위험물 위에 뿌리면 알코올이 거품 속의 수분을 빼앗아 거품 막이 순식간에 꺼진다(소포·파포 현상). 그래서 유면을 덮는 질식효과가 생기지 않는다.
알코올형포 소화약제는 금속비누나 고분자 겔을 넣어 수용성 액체와 닿는 순간 거품 표면에 얇은 피막을 만든다. 이 피막이 알코올의 흡수를 막아 포가 파괴되지 않고 유면을 덮어 질식소화한다. 아세톤·초산·아민류 등 다른 수용성 위험물 화재에도 같은 이유로 알코올형포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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