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제76회)이동탱크저장소에서 정전기로 인한 재해를 막기 위한 취… | 2024년 위험물기능장실기(필답형) 제76회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24-2(제76회)
이동탱크저장소에서 정전기로 인한 재해를 막기 위한 취급기준이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단, 컨테이너식 이동탱크저장소는 제외한다.)
(1) 휘발유·벤젠처럼 정전기로 재해가 생길 우려가 있는 액체 위험물을 이동저장탱크의 윗부분으로 넣을 때에는 주입관을 쓰되 그 주입관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쓰시오.
(2) 휘발유를 담았던 이동저장탱크에 등유나 경유를 넣을 때, 또는 등유·경유를 담았던 이동저장탱크에 휘발유를 넣을 때 다음 각 경우에 취해야 하는 조치를 쓰시오.
㉠ 탱크의 윗부분으로 주입하는 경우
㉡ 탱크의 밑부분으로 주입하는 경우
㉢ 그 밖의 방법으로 주입하는 경우
(1) 주입관의 끝부분을 이동저장탱크의 밑바닥에 밀착시킬 것
(2) ㉠ 위험물의 액표면이 주입관의 끝부분을 넘는 높이가 될 때까지 주입관 안의 유속을 초당 1[m] 이하로 할 것
㉡ 위험물의 액표면이 주입관의 정상부분을 넘는 높이가 될 때까지 주입배관 안의 유속을 초당 1[m] 이하로 할 것
㉢ 이동저장탱크에 가연성 증기가 남지 않도록 조치하고, 안전한 상태임을 확인한 뒤에 주입할 것
[해설]
위험물안전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18의 이동탱크저장소 취급기준이다. 두 물음 모두 유동대전을 막자는 데 목적이 있다. 비전도성 액체가 빠르게 흐르거나 공기 중에 떨어지면 전하가 쌓이고, 탱크 안 증기공간에서 불꽃이 튀면 곧바로 폭발로 이어진다.
· (1) 위에서 기름을 그냥 쏟아부으면 액체가 공중에서 흩어지며 대전량이 크게 늘고 증기도 많이 생긴다. 그래서 주입관을 탱크 밑바닥까지 내려 끝부분을 밀착시켜, 기름이 떨어지지 않고 밑에서부터 차오르게 한다.
· (2) 휘발유와 등유·경유를 번갈아 싣는 경우가 특히 위험하다. 앞에 실었던 휘발유의 증기가 남은 탱크에 등유를 넣으면, 탱크 안이 폭발범위에 들어간 상태에서 정전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입관 끝(또는 주입배관의 정상부분)이 기름에 잠길 때까지 유속을 초당 1[m] 이하로 낮춘다. 관 끝이 액면 아래로 잠기고 나면 액체가 공기와 부딪히지 않아 유속을 올려도 된다.
· 그 밖의 방법으로 넣을 때에는 아예 가연성 증기를 미리 없애고 안전을 확인한 다음에 작업한다.
"초당 1[m] 이하"라는 수치와, 윗부분 주입은 "주입관의 끝부분", 밑부분 주입은 "주입관의 정상부분"이 기준이라는 점이 채점 포인트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