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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 시료 중 병원성 원생동물인 지아디아(Giardia) 포낭(cyst… | [수질환경기사 필기] 25년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수질환경기사 필기] 25년 2회차
수질 시료 중 병원성 원생동물인 지아디아(Giardia) 포낭(cyst)과 크립토스포리디움(Cryptosporidium) 난포낭(oocyst)의 검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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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낭과 난포낭은 일반 세균과 마찬가지로 영양배지에 접종하여 증균배양한 뒤 형성된 집락수를 계수하는 방법으로 정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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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의 시료를 여과하여 농축한 뒤 면역자성분리(IMS)로 포낭·난포낭을 선택적으로 정제하고, 형광표지 항체로 염색하여 형광현미경으로 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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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스포리디움 난포낭은 염소 소독으로 쉽게 불활성화되므로 잔류염소가 존재하는 시료는 별도의 검사 없이 불검출로 판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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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장균군 시험에서 불검출이면 병원성 원생동물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원생동물 검사를 총대장균군 시험으로 갈음할 수 있다.
해설

지아디아 포낭·크립토스포리디움 난포낭은 물속에 극미량으로 존재하고 인공배지에서 증식시킬 수 없으므로, 검사는 대용량 시료의 여과 농축면역자성분리(IMS)에 의한 선택적 정제 → 형광표지 단클론항체 염색 후 형광현미경 관찰·계수의 순서로 진행한다. 배양 단계 없이 현미경으로 직접 확인·정량하는 것이 이 검사의 핵심 원리이다.

  • 영양배지에 증균배양하여 집락수를 계수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원생동물의 포낭·난포낭은 인공배지에서 배양되지 않는다.
  • 크립토스포리디움 난포낭은 두꺼운 벽 구조 때문에 오히려 염소 소독에 대한 저항성이 매우 강하여, 잔류염소가 있어도 생존할 수 있으므로 검사를 생략할 근거가 되지 못한다.
  • 총대장균군 등 지표세균은 소독 내성이 원생동물보다 약해 지표세균 불검출이 원생동물의 부재를 보증하지 못하므로, 총대장균군 시험으로 원생동물 검사를 갈음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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