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방서의 작성 및 적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실내건축기사 필기] 25년 3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실내건축기사 필기] 25년 3회차
시방서의 작성 및 적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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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도면에 표기된 치수와 재료 수량은 시방서에도 빠짐없이 다시 기재하여 두 문서가 완전히 같은 내용을 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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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시방서는 표준시방서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 적어 모든 현장에 공통으로 사용하는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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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서의 기술 순서는 사용 재료의 명칭을 가나다순으로 배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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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도면과 공사시방서의 내용이 서로 다를 때에는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공사감독자와 협의하여 결정한다.
해설
시방서는 설계도면이 나타내지 못하는 재료의 품질, 시공 방법, 시공 정밀도, 검사 방법 등을 글로 규정한 문서로, 설계도면과 함께 설계도서를 이룬다. 두 문서는 서로 보완 관계이므로 도면에 이미 표시된 치수나 수량을 시방서에 다시 옮겨 적는 중복 기재는 오히려 피해야 한다. 중복이 생기면 한쪽만 수정되었을 때 두 문서가 어긋나 분쟁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내용이 상이한 상황이 발생하면 현장에서 임의로 판단하지 않고 공사감독자와 협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시방서는 적용 범위에 따라 나뉜다. 표준시방서는 발주기관이 공사 전반에 공통으로 적용하도록 정해 둔 일반적 기준이고, 전문시방서는 특정 공사 종류별로 표준시방서를 보완한 기준이며, 공사시방서는 이들을 바탕으로 해당 현장의 특수한 조건과 요구 품질을 반영해 작성하는 문서다. 현장마다 지반·규모·마감 수준이 다르므로 공사시방서를 표준시방서의 복사본처럼 쓰는 것은 시방서의 존재 이유에 어긋난다.
작성의 실무 원칙은 다음과 같다.
- 공사 진행 순서에 따라 기술하고, 재료명을 가나다순으로 늘어놓지 않는다.
- 간단명료하게 쓰되 해석이 갈릴 여지가 없도록 오해가 생길 표현을 피한다.
- 동일 내용을 여러 곳에 되풀이하지 않고, 도면과 중복되는 기재를 지양한다.
- 재료의 품질·규격, 시공 방법, 검사 및 시험 방법, 허용오차 등 도면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사항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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