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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부하를 평가하기 위한 생리적 측정치와 그 측정 대상의 연결이 옳지… | [실내건축기사 필기] 25년 3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실내건축기사 필기] 25년 3회차

작업 부하를 평가하기 위한 생리적 측정치와 그 측정 대상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1
근전도(EMG) — 국소 근육의 활동 수준
2
산소 소비량 — 신체 일부에 국한된 정적 근력 작업에서 나타나는 국소 근육 피로의 정도
3
심전도(ECG) — 심장근의 전기적 활동
4
점멸 융합 주파수(CFF) — 정신적 피로의 정도
해설

생리적 측정치는 무엇을 부담으로 보느냐에 따라 쓰임이 나뉜다. 근전도(EMG)는 근육이 수축할 때 발생하는 활동 전위를 피부 위에서 잡아내므로, 특정 근육 하나하나의 활동 수준과 피로를 보는 국소적 근육 활동의 척도로 가장 적합하다. 겉으로는 움직임이 거의 없는 자세 유지 같은 정적 작업의 부담도 근전도로 포착할 수 있다.

반면 산소 소비량과 에너지 대사율은 몸 전체가 소비한 에너지를 나타내므로 걷기나 운반처럼 동적·전신 작업의 부하를 재는 데 쓰인다. 한 팔로 무거운 물건을 계속 들고 있는 정적 작업은 국소적으로는 매우 힘들지만 전신 산소 소비량은 거의 늘지 않아 부담이 과소평가되므로, 이런 작업의 국소 피로를 산소 소비량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순환계 지표인 심박수·심전도(ECG)·혈압은 심장의 활동과 전신 순환 부담을 반영하며 정신적 부담이 커져도 함께 변한다. 점멸 융합 주파수(CFF)는 깜빡이는 빛이 연속된 빛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주파수로, 피로가 쌓이면 값이 낮아지므로 중추신경계의 정신적 피로 지표로 쓴다. 이 밖에 뇌전도(EEG), 부정맥 지수, 눈 깜박임 수 등도 정신 부담 평가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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