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공사의 수량을 산출할 때 창호의 도장면적은 안목면적에 창호 종류별 … | [실내건축기사 필기] 25년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실내건축기사 필기] 25년 2회차
도장공사의 수량을 산출할 때 창호의 도장면적은 안목면적에 창호 종류별 문짝 형상에 따라 정해진 범위의 배수를 곱하여 구한다. 양면칠을 기준으로 할 때 안목면적에 곱하는 배수가 가장 큰 것은?
1
목재 미서기창
2
목재 플러시문
3
목재 양판문
4
강제(철제) 문
해설
창호의 도장면적은 실제로 붓이 닿는 표면을 일일이 재는 대신, 창호의 안목면적에 종류별 배수를 곱하는 간이 산출법을 쓴다. 이 배수에는 문짝의 앞뒤면뿐 아니라 문틀·문선·창선반처럼 함께 칠하게 되는 부위의 면적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양면칠 기준의 대표적인 배수는 양판문 3.0~4.0, 플러시문 2.7~3.0, 철제 문 2.4~2.6, 미서기창 1.1~1.7이다.
배수의 크기는 결국 '안목면적 한 단위당 칠할 표면이 얼마나 많이 붙어 있는가'로 결정된다. 양판문은 울거미와 청판이 겹쳐 굴곡과 모서리가 많고 옆면·마구리까지 붓이 들어가야 하므로 배수가 가장 크다. 플러시문은 표면이 평평해 양판문보다 작고, 철제 문은 목재 양판문보다 요철이 적어 그보다 낮은 값을 쓴다.
미서기창의 배수가 유독 작은 까닭은 안목면적의 대부분을 유리가 차지하기 때문이다. 칠할 곳은 창틀과 창짝 울거미 정도이므로 안목면적에 곱하는 값이 1을 조금 넘는 수준에 그친다. 같은 이유로 유리 면적이 큰 창일수록 배수는 1에 가까워지고, 목재 부재의 요철이 많은 문일수록 배수가 커진다는 흐름으로 기억하면 된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