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CBT

인간-기계 체계(시스템)의 설계 단계와 그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의 … | [실내건축기사 필기] 25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실내건축기사 필기] 25년 1회차

인간-기계 체계(시스템)의 설계 단계와 그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1
목표 및 성능 명세 결정 — 체계가 달성해야 할 목적과 요구되는 성능 수준을 규정한다.
2
기본설계 — 인간·하드웨어·소프트웨어에 기능을 할당하고 인간 성능 요건을 명세하며 직무분석과 작업설계를 수행한다.
3
계면(인터페이스) 설계 — 표시장치와 조종장치, 작업공간 등 인간과 기계가 직접 접하는 부분을 설계한다.
4
촉진물(보조물) 설계 — 완성된 체계를 실제 사용 조건에서 운용해 보고 인간 성능 자료를 수집·평가한다.
해설

체계 설계는 일반적으로 여섯 단계로 구분한다. 1) 목표 및 성능 명세 결정 → 2) 체계의 정의 → 3) 기본설계 → 4) 계면(인터페이스) 설계 → 5) 촉진물(보조물) 설계 → 6) 시험 및 평가의 순서다. 앞 단계로 갈수록 무엇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결정이, 뒤 단계로 갈수록 사람이 실제로 쓰는 방식에 대한 결정이 이루어진다.

이 가운데 기본설계는 체계의 골격이 잡히는 단계로, 인간과 하드웨어·소프트웨어에 일을 나누어 맡기는 기능 할당, 사람이 달성해야 할 정확도·속도·숙련 수준을 정하는 인간 성능 요건 명세, 그리고 직무분석작업설계가 함께 이루어진다. 기능 할당에서는 사람이 잘하는 일(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한 융통성 있는 판단, 귀납적 추론, 원칙의 적용)과 기계가 잘하는 일(단순 반복 작업, 대량 정보의 신속한 처리, 큰 힘의 지속적 발휘)을 구분해 배분한다.

촉진물 설계는 사용 설명서와 지시서, 표지, 훈련 교재처럼 사람의 수행을 돕는 보조 자료를 만드는 단계다. 완성된 체계를 실제와 같은 조건에서 운용하며 인간 성능 자료를 모으고 개선점을 찾아내는 활동은 마지막 시험 및 평가 단계에 해당하므로, 이를 촉진물 설계로 연결하는 것은 옳지 않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