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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실내건축기사 필기] 24년 3회차
온실이나 병원의 선룸, 요양소와 같이 유리를 통과한 햇빛의 살균·생육 효과를 그대로 얻고자 하는 공간에 사용하는 유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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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원료 속 산화제2철(Fe2O3)의 함유량을 극히 낮추어 보통 판유리보다 자외선 투과율을 크게 높인 유리이다.
2
산화세륨·산화티탄 등을 넣어 자외선을 흡수하도록 만든 유리로, 직물이나 미술품의 변색을 막는 데 쓰인다.
3
판유리 표면에 은 계열 금속산화막을 얇게 코팅하여 실내의 장파장 복사열을 되반사시키는 유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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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의 판유리 사이에 합성수지 필름을 끼워 접합한 유리로, 깨져도 파편이 흩어지지 않는 유리이다.
해설
온실, 병원의 선룸, 결핵요양소처럼 햇빛 속 자외선의 살균 작용과 식물의 생육 효과를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공간에는 자외선투과유리를 사용한다. 보통 판유리는 원료에 섞여 있는 산화제2철(Fe2O3)이 자외선을 강하게 흡수하기 때문에 자외선을 거의 통과시키지 못한다. 자외선투과유리는 규사 등 원료를 정제하여 이 산화제2철의 함유량을 극히 낮추고 자외선을 흡수하는 성분을 배제함으로써 자외선 투과율을 크게 높인 제품이다.
정반대 성격의 제품이 자외선흡수(차단)유리다. 유리 조성에 산화제2철·산화세륨·산화티탄 등을 의도적으로 넣어 자외선을 흡수하게 만든 것으로, 직물·의약품·미술품의 변색과 열화를 막아야 하는 박물관 진열장이나 상점의 진열창에 쓰인다. 두 유리 모두 이름에 '자외선'이 붙지만 원료 조성과 목적이 서로 반대이므로 용도로 묶어 정리해 두어야 혼동하지 않는다.
그 밖의 기능성 유리는 목적별로 계열이 나뉜다.
- 로이(Low-E)유리: 표면에 은 계열 금속산화막을 코팅해 장파장 복사열을 반사시키는 단열용 유리
- 복층(페어)유리: 두 장의 유리 사이에 건조공기층을 두어 단열·결로 방지 성능을 높인 유리
- 접합유리: 두 장 사이에 합성수지 필름을 끼워 파손 시 파편의 비산을 막는 안전유리
- 강화유리: 판유리를 가열 후 급랭시켜 강도를 3~5배 높이고 파손 시 잘게 부서지도록 한 안전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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