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의자 및 소파의 명칭과 그 설명이 옳지 않게 짝지어진 것은? | [실내건축기사 필기] 24년 3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실내건축기사 필기] 24년 3회차
다음 중 의자 및 소파의 명칭과 그 설명이 옳지 않게 짝지어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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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티 — 같은 형태의 의자를 나란히 둘 이어 붙여 놓은 모양의 2인용 의자
2
체스터필드 — 내부에 스프링과 쿠션재를 넣고 겉을 천으로 감싸 안락성을 높인 규모가 큰 소파
3
카우치 — 등받이를 수직으로 세우고 좌면을 단단하게 만들어 장시간 사무 작업에 적합하도록 한 의자
4
스툴 — 등받이와 팔걸이가 없는 낮은 보조 의자로, 잠시 걸터앉거나 발을 올려놓는 데 쓰인다
해설
카우치는 한쪽 끝이 올라가 있어 그곳에 머리나 등을 기대고 비스듬히 누울 수 있게 만든 긴 의자다. 고대 이집트·로마의 침상에서 유래한 휴식용 가구이므로, 등받이를 수직으로 세우고 좌면을 단단하게 만든 사무용 작업 의자와는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다.
소파 계열 가구의 명칭은 형태와 용도로 구분한다.
- 세티: 같은 형태의 의자 두 개를 나란히 이어 붙인 모양의 2인용 의자.
- 체스터필드: 내부에 스프링과 두꺼운 쿠션재를 채우고 겉을 천이나 가죽으로 감싼 대형 소파로, 안락성이 매우 크지만 부피가 크다.
- 다이밴: 등받이와 팔걸이가 없는 긴 의자로 벽에 붙여 놓고 쿠션을 등받이 대신 사용한다.
- 스툴: 등받이와 팔걸이가 없는 낮은 의자로, 발을 올려놓는 오토만 형태로도 쓰인다.
가구를 계획할 때는 명칭 구분과 함께 인체를 직접 지지하는 인체계 가구인지, 작업면을 이루는 준인체계 가구인지, 수납을 담당하는 건물계 가구인지에 따라 치수 기준이 달라진다는 점도 함께 살펴야 한다. 소파는 휴식을 목적으로 하는 인체계 가구이므로 좌면을 낮고 깊게 잡고 등받이를 뒤로 눕혀 체압이 넓게 분산되도록 하는 것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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