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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표준(KS)의 제도 통칙에서 원칙으로 삼고 있는 정투상법에 따라… | [실내건축기사 필기] 24년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실내건축기사 필기] 24년 2회차

한국산업표준(KS)의 제도 통칙에서 원칙으로 삼고 있는 정투상법에 따라 도면을 배치할 때, 그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시점과 물체 사이에 투상면을 두지 않고 물체의 뒤쪽에 투상면을 두어 상을 얻는다.
2
평면도는 정면도의 위쪽에, 우측면도는 정면도의 오른쪽에 배치한다.
3
평면도는 정면도의 아래쪽에, 좌측면도는 정면도의 오른쪽에 배치한다.
4
세 좌표축이 이루는 각을 모두 120°로 하여 한 장의 그림에 물체의 세 면을 함께 나타낸다.
해설

우리나라 제도 통칙은 제3각법을 원칙으로 하며, 특별한 사유가 있을 때에만 제1각법을 쓰고 이 경우 표제란 부근에 각법 기호를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제3각법은 눈(시점) → 투상면 → 물체의 순서로 놓고, 시선이 투상면과 만나는 점을 이어 상을 얻는 방법이다. 투상면이 물체 앞에 놓인 유리창처럼 작용하므로 바라본 방향과 그림이 놓이는 방향이 서로 일치한다.

그 결과 배치는 정면도를 기준으로 위쪽에 평면도, 아래쪽에 저면도, 오른쪽에 우측면도, 왼쪽에 좌측면도가 놓이고 배면도는 좌측면도의 왼쪽이나 우측면도의 오른쪽에 둔다. 반대로 제1각법은 눈 → 물체 → 투상면 순서여서 상이 반대쪽으로 넘어가므로 평면도가 정면도 아래, 우측면도가 정면도 왼쪽에 배치된다. 같은 도면이라도 어느 각법으로 그렸는지를 모르면 좌우가 뒤바뀐 채로 해독하게 되므로 각법의 명시가 중요하다.

한편 세 좌표축이 서로 120°를 이루도록 하여 한 그림에 세 면을 동시에 나타내는 것은 정투상이 아니라 등각투상(아이소메트릭)이고, 물체의 한 면을 실형으로 두고 나머지를 경사지게 그리는 것은 사투상이다. 이들은 입체감을 주기 위한 축측·사투상 계열의 표현으로, 형상과 치수를 정확히 전달하려는 정투상도와는 목적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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