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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간의 관람 동선을 계획할 때의 원칙으로 옳은 것은? | [실내건축기사 필기] 23년 4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실내건축기사 필기] 23년 4회차

전시공간의 관람 동선을 계획할 때의 원칙으로 옳은 것은?

1
관람 동선은 전시 주제의 전개 순서와 일치시키고, 왔던 길을 되돌아 나오는 흐름이 생기지 않도록 한 방향으로 유도한다.
2
관람자의 흐름이 여러 갈래로 갈라져 교차와 역류가 자주 일어나도록 계획한다.
3
관람객 동선과 작품 반출입ㆍ관리자 동선을 하나로 합쳐 통로 면적을 줄인다.
4
관람 피로를 줄이기 위한 휴식공간은 모든 전시가 끝난 출구 부근에만 집중시킨다.
해설

전시 동선계획의 기본 원리

  • 일방향성ㆍ연속성: 전시의 주제 전개(스토리라인)와 동선을 일치시켜 한 방향으로 흐르게 하고, 교차ㆍ역류ㆍ막다른 길이 생기지 않게 한다. 되돌아 나오는 구간은 관람자의 방향 감각을 잃게 만든다.
  • 동선의 분리: 관람객 동선, 관리자(직원) 동선, 작품ㆍ자료의 반출입 동선은 서로 겹치지 않게 분리한다. 하나로 합치면 통로 면적은 줄지만 보안ㆍ보존ㆍ안전 측면에서 모두 불리하다.
  • 명확한 유도: 출입구와 주요 결절점에서 다음에 갈 곳이 즉시 읽히도록 사인, 조도 대비, 바닥 마감 등으로 유도하여 관람자가 판단을 망설이는 지점을 줄인다.
  • 피로 관리: 전시 밀도를 조절하고 휴식공간을 동선 중간중간에 분산 배치한다. 출구에만 몰아 두면 이른바 박물관 피로(museum fatigue)를 막지 못한다.
  • 피난과의 정합: 관람 동선은 화재 시 그대로 피난 동선이 되므로 통로 폭, 보행거리, 두 방향 피난 확보를 함께 검토한다.

동선의 형식(연속순로 형식, 갤러리 및 코리도 형식, 중앙홀 형식)은 위 원리를 평면으로 구현하는 수단이며, 형식 선택에 따라 관람 순서의 강제성과 실 폐쇄 시의 영향 범위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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