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수장(마감)공사의 적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실내건축기사 필기] 23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실내건축기사 필기] 23년 1회차
실내 수장(마감)공사의 적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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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공사는 최종 마감재만 계상하면 되므로 하지틀이나 접착제 같은 부속 자재는 물량 산출에서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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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재는 시공 중 손실이 생기지 않으므로 할증을 적용하지 않고 도면상 정미량만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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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벽·천장의 마감 재료가 실별로 다르더라도 전체를 하나로 합산하여 단일 단가를 적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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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재와 부자재는 물론 운반·설치 비용이 공사 범위에 포함되는지를 확인한 뒤 재료별로 구분하여 산출한다.
해설
수장공사는 바닥·벽·천장을 마감재로 치장하여 마무리하는 공사로, 한 실 안에서도 사용되는 재료의 종류가 대단히 많다. 그래서 적산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공사 범위다. 겉으로 드러나는 마감재(주자재)만이 아니라 하지틀·달대·몰딩·접착제·못 같은 부자재, 그리고 자재의 운반과 설치에 드는 비용까지 어디까지가 이 공사에 포함되는지를 도면과 시방서로 확정한 다음, 재료별로 구분해 물량을 산출해야 한다.
물량을 낼 때는 재료별 할증률을 반영해 정미량이 아닌 소요량으로 잡아야 한다. 판재나 시트 계열 마감재는 규격재를 실 치수에 맞추어 재단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자투리 손실이 생기고, 무늬를 맞추어야 하는 재료는 손실이 더 커진다. 손실이 없다고 보고 정미량만 계상하면 현장에서 자재가 모자라게 된다.
또한 마감은 실의 용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실별·부위별로 구분해 집계하는 것이 원칙이다. 같은 건물 안에서도 바닥은 타일과 목재 마루가, 벽은 도배와 페인트가 섞이며 단가도 각각 다르다. 이를 한 덩어리로 합산해 하나의 단가를 곱하면 공사비가 실제와 크게 어긋난다. 따라서 도면을 정확히 읽어 실별 마감표를 정리하고, 재료의 종류별로 나누어 산출·관리하는 것이 수장공사 적산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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