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터널공사 안에서 장약작업을 하는 모습이다. 장약작업 시의 준수사… | 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16년 1회 2부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영상은 터널공사 안에서 장약작업을 하는 모습이다. 장약작업 시의 준수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터널 굴진면의 천공 구멍 앞에서 작업자가 종이로 싼 약포를 두 손으로 받쳐 들고 구멍에 하나씩 밀어 넣는다. 옆 작업자는 긴 막대(장약봉)로 약포를 천천히 밀어 넣으며 깊이를 가늠한다.
주변에 전선과 발파 기재가 정리되어 있다.
① 장약작업 장소 인근에서는 화기사용 및 흡연을 하지 않도록 할 것
② 장약작업 장소 인근에서는 전기용접 작업이나 동력을 사용하는 기계를 사용하지 않을 것
③ 장약작업을 하는 근로자가 안전모 등 적절한 보호구를 착용하도록 할 것
④ 기존의 발파에 사용된 발파공에는 장약하지 않도록 할 것
⑤ 약포는 1개씩 손을 사용하여 신중하게 장약봉으로 넣고, 약포 간에 간격이 없도록 그때마다 구멍길이의 차를 측정하면서 장약을 수행하도록 할 것
⑥ 장약봉은 곧바르고 견고하며, 마찰·충격·정전기 등에 대하여 안전한 부도체(플라스틱, 나무 등)를 사용하여 약포 지름보다 약간 굵고, 적당한 길이로 하고, 개수는 충분히 준비하게 할 것
⑦ 낙석 또는 붕락의 위험이 있는 뜬돌(부석) 등의 유무를 확인하고, 이를 제거하는 등 안전조치 후 작업하도록 할 것
⑧ 장약작업 중에는 관계 근로자가 아닌 사람의 출입을 금지할 것
[해설]
발파 표준안전 작업지침의 장약 준수사항이다. 핵심은 화약이 불꽃·충격·정전기 때문에 뜻밖에 폭발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 화기·흡연 금지 — 불씨가 화약에 닿으면 바로 폭발한다.
- 전기용접·동력기계 사용 금지 — 아크·스파크·진동이 점화원이 된다.
- 보호구 착용 — 장약 근로자는 안전모 등 적절한 보호구를 착용한다.
- 기존 발파공 장약 금지 — 이전 발파의 불발 화약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다시 장약하면 폭발한다.
- 약포 1개씩 장약 — 손으로 하나씩 장약봉으로 밀어 넣고, 그때마다 구멍길이 차이를 재어 약포 사이 빈틈을 없앤다.
- 장약봉 요건 — 곧고 견고한 부도체(플라스틱·나무)로 약포 지름보다 약간 굵고 적당한 길이로 만들고, 개수는 충분히 준비한다.
- 부석 확인·제거 — 떨어질 위험이 있는 굴진면의 뜬돌을 먼저 제거한 뒤 작업한다.
- 출입 금지 — 장약 중에는 관계 근로자가 아닌 사람의 출입을 막는다.
약포 사이에 빈틈이 있으면 폭굉이 끊겨 불발이 생기고, 남은 불발 화약은 다음 작업의 사고 원인이 된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