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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현장에 놓인 가스용기를 보여준다. 현장에서 가스용기 취급 시 주의하여야 할 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운반 손수레에 산소 용기와 아세틸렌 용기가 함께 실려 있고, 호스가 어지럽게 감겨 있다. 용기는 캡 없이 밸브가 그대로 드러나 있고, 벽에 비스듬히 기대어 세워져 있다.

바로 옆 작업장에서 용접 불꽃이 튀고 있다.

해설

통풍이나 환기가 불충분한 장소, 화기를 사용하는 장소 및 그 부근, 위험물 또는 인화성 액체를 취급하는 장소 및 그 부근에서 사용하거나 해당 장소에 설치·저장 또는 방치하지 않도록 할 것

용기의 온도를 섭씨 40도 이하로 유지할 것

전도의 위험이 없도록 할 것

충격을 가하지 않도록 할 것

운반하는 경우에는 캡을 씌울 것

사용하는 경우에는 용기의 마개에 부착되어 있는 유류 및 먼지를 제거할 것

밸브의 개폐는 서서히 할 것

사용 전 또는 사용 중인 용기와 그 밖의 용기를 명확히 구별하여 보관할 것

용해아세틸렌의 용기는 세워 둘 것

용기의 부식·마모 또는 변형상태를 점검한 후 사용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234조(가스등의 용기).

열 개 호를 '장소 · 온도 · 세우기 · 충격 · 캡 · 마개 · 서서히 · 구별 · 아세틸렌 · 점검'으로 묶어 외우세요.

이 영상의 위반부터 짚으세요. 화기(용접) 부근에 방치(①) · 캡 없음(⑤) · 비스듬히 기대어 전도 위험(③)이 한 화면에 다 보입니다.

①의 세 장소를 정확히 — 통풍이나 환기가 불충분한 장소 / 화기를 사용하는 장소 및 그 부근 / 위험물 또는 인화성 액체를 취급하는 장소 및 그 부근. 사용 금지만이 아니라 설치·저장·방치까지 금지라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②의 40도 — 고압가스는 온도가 오르면 압력이 함께 오릅니다. 여름 직사광선 아래 방치가 전형적 위반이며, 직사광선을 피하고 차광막을 칩니다.

⑤의 캡 — 용기의 최약점은 목의 밸브입니다. 넘어지거나 부딪혀 밸브가 부러지면 고압가스가 한꺼번에 분출하며 용기가 로켓처럼 날아갑니다. 캡이 그 밸브를 감쌉니다.

⑨의 용해아세틸렌 세우기 — 아세틸렌은 아세톤에 녹인 상태로 다공질 물질에 스며 있어서, 눕히면 아세톤이 밸브로 흘러나옵니다.

⑧의 구별 보관 — 빈 용기와 충전 용기, 산소와 가연성 가스를 섞어 두면 오사용·혼촉 위험이 생깁니다. 실무에서는 산소와 아세틸렌 저장소를 분리하고 구획 표시를 합니다.

색 구분도 함께 — 「고압가스 안전관리법」상 산소 녹색 · 아세틸렌 황색 · 수소 주황색 · LPG 회색.

가스용접 작업 준수사항(제233조)과 세트로 정리하세요. 손상·마모 없는 호스와 취관 / 접속부 호스밴드·호스클립 조임 / 공급 전 방출 방지 조치 / 밸브·콕에 사용자 이름표 / 용단 시 조절밸브 서서히 / 자리 뜰 때 밸브·콕 잠금.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