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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법령」상 사업주는 근로자가 상시 작업하는 장소의 작업면 조도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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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법령」상 사업주는 근로자가 상시 작업하는 장소의 작업면 조도를 일정 기준에 맞도록 하여야 한다. 다음 작업별 조도기준을 각각 쓰시오.


· 초정밀작업: ( ① )럭스 이상

· 정밀작업: ( ② )럭스 이상

· 보통작업: ( ③ )럭스 이상

· 그 밖의 작업: ( ④ )럭스 이상

해설

① 초정밀작업: 750럭스(lux) 이상

② 정밀작업: 300럭스 이상

③ 보통작업: 150럭스 이상

④ 그 밖의 작업: 75럭스 이상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8조(조도).

750 - 300 - 150 - 75를 한 줄로 외우세요. 아래에서부터 75 → 150 → 300 → 750, 즉 2배 · 2배 · 2.5배로 올라간다고 잡으면 순서가 헷갈리지 않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것이 보통작업 150럭스입니다. 가운데 값이라 헷갈리기 쉬우니 '보통은 150'으로 못 박아 두세요.

단서까지가 답입니다. 다만, 갱내(坑內) 작업장과 감광재료(感光材料)를 취급하는 작업장은 그러하지 아니하다. 갱내는 터널·광산 내부로 구조적으로 그만한 조도를 확보할 수 없고, 감광재료는 필름·인화지처럼 빛을 받으면 못 쓰게 되는 재료라 오히려 어두워야 합니다.

'작업면 조도'라는 표현도 포인트입니다. 조명기구의 밝기가 아니라 실제 일하는 면에서 잰 밝기이므로, 조명이 밝아도 몸이나 설비의 그늘이 지면 기준 미달입니다.

작업 구분의 감각도 잡아 두세요. 초정밀 = 미세 부품 검사·정밀 측정, 정밀 = 도면 읽기·마감 검사, 보통 = 일반 시공 작업, 그 밖 = 통로 이동·자재 정리 수준입니다. 실내 미장 같은 작업은 보통작업(150럭스) 언저리로 읽으면 됩니다.

조도가 왜 안전 문제인가도 짚으세요. 어두우면 발밑의 개구부·자재를 못 보고, 계기와 표지를 잘못 읽고, 회전부와 손의 거리를 오판합니다. 건설현장 사고가 이른 아침·해 질 무렵·지하층에 몰리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관련 조문도 함께 정리하세요. 제21조(통로의 조명)근로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통로에 75럭스 이상의 채광 또는 조명시설을 하도록 정합니다 — '그 밖의 작업 75럭스'와 같은 값이라 묶어 외우기 좋습니다. 제19조(경보용 설비 등)연면적이 400제곱미터 이상이거나 상시 50명 이상의 근로자가 작업하는 옥내작업장에는 비상시에 근로자에게 신속하게 알리기 위한 경보용 설비 또는 기구를 설치하도록 정합니다.

터널·갱내의 조명 계획은 별표 4 제7호 터널굴착작업 작업계획서의 환기 또는 조명시설을 설치할 때에는 그 방법 항목으로 다룹니다. 갱내는 조도 기준의 예외이지만 조명 계획 자체는 필수라는 뜻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