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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건물 외부에 설치된 강관비계가 침하하고 있는 현장이다. 다음 물… | 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19년 4회 3부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영상은 건물 외부에 설치된 강관비계가 침하하고 있는 현장이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건물 외벽을 감싼 강관비계 아래쪽을 보니, 비계기둥이 다져지지 않은 흙바닥에 그대로 꽂혀 있다.

기둥 밑에 받쳐야 할 철물도 판재도 없고, 기둥끼리 아래를 이어 주는 부재도 보이지 않는다.

한쪽 기둥 두 개가 눈에 띄게 내려앉아 비계 전체가 그쪽으로 기울어 있다.


① 침하의 원인(문제점)을 쓰시오.

② 침하 방지대책을 쓰시오.

해설

① 침하의 원인

㉮ 밑받침 철물 미사용
㉯ 깔판·받침목 미사용
㉰ 밑둥잡이 미설치

② 침하 방지대책

㉮ 밑받침 철물 사용
㉯ 깔판·받침목 사용
㉰ 밑둥잡이 설치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9조 제1호는 비계기둥의 미끄러짐·침하를 막기 위해 밑받침철물을 쓰거나 깔판·받침목 등으로 밑둥잡이를 설치하도록 정한다. 영상의 침하 원인은 이 세 가지가 모두 빠진 것이고, 대책은 그대로 갖추는 것이다.

  • 밑받침 철물 — 기둥 끝에 끼우는 받침판(잭 베이스)으로, 좁은 기둥 단면에 몰린 하중을 넓게 퍼뜨리고 수평을 맞춘다.
  • 깔판·받침목 — 받침철물 아래 까는 판재·각목으로, 무른 흙바닥에 하중을 한 번 더 분산한다.
  • 밑둥잡이 — 기둥 아랫부분을 가로로 이어 묶는 부재로, 기둥들이 한 덩어리로 버텨 한 기둥만 내려앉는 것을 막는다.

한쪽 기둥만 내려앉는 부동침하는 곧바로 비계 전체의 기울기와 도괴로 이어진다. 설치 전에 지반을 다지고 배수를 확보해 두는 것도 함께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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