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건물 외부에 설치된 강관비계가 침하하고 있는 현장이다. 다음 물음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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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건물 외부에 설치된 강관비계가 침하하고 있는 현장이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건물 외벽을 감싼 강관비계 아래쪽을 보니, 비계기둥이 다져지지 않은 흙바닥에 그대로 꽂혀 있다.
기둥 밑에 받쳐야 할 철물도 판재도 없고, 기둥끼리 아래를 이어 주는 부재도 보이지 않는다.
한쪽 기둥 두 개가 눈에 띄게 내려앉아 비계 전체가 그쪽으로 기울어 있다.
① 침하의 원인(문제점)을 쓰시오.
② 침하 방지대책을 쓰시오.
① 침하의 원인
㉮ 밑받침 철물 미사용 ㉯ 깔판·받침목 미사용 ㉰ 밑둥잡이 미설치
② 침하 방지대책
㉮ 밑받침 철물 사용 ㉯ 깔판·받침목 사용 ㉰ 밑둥잡이 설치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9조(강관비계 조립 시의 준수사항) 제1호 — 비계기둥에는 미끄러지거나 침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밑받침철물을 사용하거나 깔판·받침목 등을 사용하여 밑둥잡이를 설치하는 등의 조치를 할 것.
①과 ②가 거울처럼 대응하는 문항입니다. 없어서 문제였던 것을 갖추면 대책이 됩니다. 답을 만들기 쉬운 반면, 세 가지 부재의 이름을 정확히 써야 점수가 됩니다.
세 부재의 역할을 구분하세요.
밑받침철물(잭 베이스)은 비계기둥 아래 끼우는 받침 접시로, 기둥 끝의 좁은 단면에 몰린 힘을 넓은 판으로 퍼뜨리고 나사로 높이를 미세 조정해 수평을 맞춥니다.
깔판·받침목은 그 아래 까는 판재나 각목으로, 힘을 한 번 더 넓게 퍼뜨립니다. 지반이 무를수록 넓은 판이 필요합니다.
밑둥잡이는 비계기둥의 밑부분을 가로로 이어 묶는 부재입니다. 기둥 하나하나가 따로 놀지 않고 전체가 한 덩어리로 거동하게 만들어, 한 기둥에 힘이 몰려도 옆 기둥이 나눠 받습니다.
왜 침하가 그토록 위험한가를 이해하세요. 비계는 높고 얇은 구조라 아래가 조금만 어긋나도 위에서는 크게 벌어집니다. 기둥 하나가 5센티만 내려앉아도 20미터 높이에서는 상당한 기울기가 되고, 기울면 무게중심이 벗어나 전체가 넘어갑니다.
영상의 '한쪽만 내려앉은 것'이 특히 나쁜 신호입니다. 전체가 고르게 가라앉으면 기울지는 않지만, 부동침하는 곧바로 기울기로 이어집니다.
지반 대책도 실무의 요점입니다. 비계를 세우기 전에 지반을 다지고 배수를 확보해야 합니다. 비가 오면 다져 놓은 흙도 물러지므로, 강우 후에는 반드시 재점검합니다.
제59조의 나머지 호도 함께 외우세요. 강관의 접속부 또는 교차부는 적합한 부속철물을 사용하여 접속하거나 단단히 묶을 것, 교차 가새로 보강할 것, 외줄비계·쌍줄비계 또는 돌출비계에 대해서는 벽이음 및 버팀을 설치할 것(조립 간격은 별표 5, 인장재와 압축재로 구성된 경우 그 간격은 1미터 이내), 가공전로에 근접하여 비계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가공전로를 이설하거나 절연용 방호구를 장착하는 등의 조치를 할 것입니다.
⚠️ 제60조에서 삭제된 항목도 확인하세요. ‘지상 첫 번째 띠장은 높이 2미터 이하의 위치에 설치할 것’은 2023.11.14 개정으로 삭제되었습니다.
제60조(강관비계의 구조)의 현행 숫자는 비계기둥 간격 띠장 방향 1.85미터 이하·장선 방향 1.5미터 이하, 띠장 간격 2.0미터 이하, 제일 윗부분으로부터 31미터되는 지점 밑부분의 비계기둥은 2개의 강관으로 묶어 세울 것, 비계기둥 간의 적재하중은 400킬로그램을 초과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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