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CBT

영상은 지하실 밀폐공간에서 방수작업을 하던 중 작업자가 쓰러지는 장면이다 상세 페이지

오더블유씨 스터디 타이머 OT1647T, 화이트계열, 1개🚀 가격 보기

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영상은 지하실 밀폐공간에서 방수작업을 하던 중 작업자가 쓰러지는 장면이다. 동종 재해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대책 2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지하실 벽면에 방수제를 바르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작업자가 시너통을 들고 사다리를 타고 아래층으로 내려가 다른 통에 옮겨 담는다.

창문도 환기설비도 없고, 공기 상태를 재는 장비도 보이지 않는다. 작업자는 일반 마스크만 쓰고 있다.

잠시 뒤 작업자가 비틀거리다 주저앉는다.

해설

작업 시작 전 산소농도 및 유해가스 농도 등을 측정하고, 작업 중에도 계속 환기시킨다

환기를 실시할 수 없거나 산소결핍 위험 장소에 들어갈 때에는 호흡용 보호구(공기호흡기·송기마스크)를 반드시 착용시킨다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20조(환기 등)·제619조의2(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의 측정 및 기록 등).

제620조 제1항이 이 문항의 정확한 근거입니다. 근로자가 밀폐공간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에 작업을 시작하기 전과 작업 중에 해당 작업장을 적정공기 상태가 유지되도록 환기하여야 합니다.

단서가 ②의 근거입니다. 폭발이나 산화 등의 위험으로 인하여 환기할 수 없거나 작업의 성질상 환기하기가 매우 곤란한 경우에는 근로자에게 공기호흡기 또는 송기마스크를 지급하여 착용하도록 하고 환기하지 아니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작업을 시작하기 전과 작업 중에'라는 표현이 핵심입니다. 처음 한 번 환기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작업 내내 계속해야 합니다.

이 영상이 왜 특수한가도 짚고 가세요. 흔한 밀폐공간 사고는 산소가 부족해서 생기지만, 이 경우는 유기용제 증기가 원인입니다. 시너에서 나오는 증기는 공기보다 무거워 바닥에 고이고, 흡입하면 중추신경을 억제해 의식을 잃게 합니다.

그래서 '사다리를 타고 아래층으로'가 결정적입니다. 증기가 가라앉은 더 낮은 곳으로 내려간 것이므로 농도가 훨씬 높습니다.

②의 '일반 마스크는 소용없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방진마스크는 먼지만 거르고 증기는 통과시킵니다. 유기용제에는 방독마스크가, 산소가 부족한 곳에는 공기호흡기나 송기마스크가 필요합니다.

폭발 위험도 함께 있습니다. 시너는 인화성이라 증기가 고인 상태에서 불꽃 하나면 폭발합니다. 그래서 조문 단서에 '폭발이나 산화 등의 위험으로 인하여 환기할 수 없거나'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적정공기의 기준도 함께 외우세요. 산소농도 18% 이상 23.5% 미만, 이산화탄소 1.5% 미만, 일산화탄소 30ppm 미만, 황화수소 10ppm 미만입니다.

감시인 배치도 필수입니다. 안에서 쓰러지면 스스로 나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