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건물 외벽 돌마감 공사 현장이다. 이 현장에서 추락재해를 유발하는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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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건물 외벽 돌마감 공사 현장이다. 이 현장에서 추락재해를 유발하는 불안전한 요소에 대한 안전대책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바닥에서 2m가 넘는 높이에서 철수가 석재를 붙이고 있다. 발밑 작업발판은 부실하고 안전난간은 어디에도 없다.
아래에서는 영희가 안전모를 쓰지 않은 채 돌을 들어 올려 위로 건넨다. 주변에는 잘라 낸 석재 조각과 공구가 흩어져 있다.
영희가 무거운 돌을 들어 올리다 허리를 삐끗한다.
① 작업발판 끝부분에 안전난간을 설치한다
② 2m 이상 고소작업이므로 기준에 맞는 작업발판을 설치한다
③ 작업자에게 안전모 등 보호구를 올바르게 착용하게 한다
④ 작업장의 정리정돈을 실시하여 걸려 넘어짐과 낙하 위험을 없앤다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2조(추락의 방지)·제56조(작업발판의 구조)·제13조(안전난간의 구조 및 설치요건).
제42조의 순서가 그대로 답의 뼈대입니다. ① 작업발판을 설치하고 → ② 곤란하면 추락방호망 → ③ 그것도 곤란하면 안전대 착용입니다.
①의 안전난간은 상부 난간대 90cm 이상, 120cm 초과 시 중간 난간대 2단 이상, 발끝막이판 10cm 이상, 난간대는 지름 2.7cm 이상 금속제 파이프, 가장 취약한 지점에서 가장 취약한 방향으로 작용하는 100kg 이상의 하중에 견딜 것입니다.
②의 작업발판은 폭 40cm 이상·틈 3cm 이하이며, 둘 이상의 지지물에 연결하거나 고정해야 합니다. 판재를 얹어만 둔 것은 밟는 순간 지렛대처럼 들려 뒤집힙니다.
④의 정리정돈이 추락 대책에 들어가는 이유는, 발판 위에 자재가 흩어져 있으면 걸려 넘어지면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그 물건이 아래로 떨어져 하부 작업자를 칩니다.
상·하부 동시작업이라는 점도 위험합니다. 위에서 붙이고 아래에서 올려 주는 구조라, 떨어지는 것이 곧바로 아래 사람에게 갑니다. 하부 출입금지구역 설정이 필요합니다.
'허리를 삐끗했다'는 장면도 별도의 재해입니다. 근골격계질환에 해당하며, 석재처럼 무거운 자재는 인력이 아니라 양중장비로 올려야 합니다.
승강설비도 함께 답할 수 있습니다. 오르내릴 통로가 없으면 비계나 구조물을 타고 오르게 되고, 자재를 손으로 주고받게 되어 위아래 두 사람이 동시에 위험해집니다.
안전대는 걸 곳이 있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제44조는 추락할 위험이 있는 높이 2m 이상의 장소에서 안전대를 착용시킨 경우 안전대를 안전하게 걸어 사용할 수 있는 설비 등을 설치하도록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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