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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제품의 제작과정이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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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탈형 ② 거푸집 제작(박리제 도포) ③ 철근 배근 및 조립 ④ 수중양생 ⑤ 콘크리트 타설 ⑥ 선 부착품 설치(인서트·전기부품 등) 및 철근 거치


① 위 작업을 올바른 제작순서대로 나열하시오.

② 네 번째로 이루어지는 작업의 이름을 쓰시오.

해설

① 제작순서: ② → ⑥ → ③ → ⑤ → ④ → ①

(거푸집 제작·박리제 도포 → 선 부착품 설치 및 철근 거치 → 철근 배근 및 조립 → 콘크리트 타설 → 수중양생 → 탈형)

② 네 번째 작업: 콘크리트 타설


해설

순서의 원리는 '틀을 만들고 → 안에 넣을 것을 넣고 → 부어서 → 굳혀서 → 떼어 낸다'입니다.

②의 박리제(剝離劑)가 첫 단계인 이유는, 콘크리트가 거푸집에 달라붙지 않게 미리 발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굳은 뒤에는 바를 수 없습니다. 박리제를 바르지 않으면 탈형할 때 표면이 뜯겨 나갑니다.

⑥의 '선 부착품'인서트(나중에 무언가를 매달 나사구멍)·전기 배관·전기 박스 등입니다. 콘크리트를 부은 뒤에는 넣을 수 없으므로 타설 전에 정확한 위치에 고정합니다. 이것이 PC의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공장에서 설비를 미리 심어 현장 타공을 없앱니다.

④의 수중양생이 공장 생산의 특징입니다. 물속에 담가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면 강도가 빠르고 균일하게 납니다. 증기양생을 쓰기도 합니다.

①의 탈형이 마지막인 이유는, 충분한 강도가 난 뒤에 떼어 내야 부재가 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PC의 장점도 함께 외우세요. 양질의 부재를 경제적으로 생산(품질 균일), 기계화 작업으로 공기 단축, 기상과 관계없이 작업 가능(특히 한랭기 유리), 현장 거푸집·동바리 작업 감소로 안전성 향상입니다.

단점큰 부재의 운반 제약, 접합부(이음부)가 약함, 초기 설비 투자가 큼, 설계 변경 대응이 어려움입니다.

PC 시공 현장의 위험요인부재 인양 중 낙하, 거치 후 고정 전 전도, 접합부 작업 중 추락입니다. 규칙 제369조는 중량물이 안전하게 거치되기 전까지는 걸이로프를 해제시키지 아니할 것을 정합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