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나오는 부재의 명칭을 쓰시오.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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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나오는 부재의 명칭을 쓰시오.
▶ 영상 설명
콘크리트 기둥이나 벽면에서 바깥쪽으로 튀어나온 삼각형 모양의 받침이 붙어 있다.
그 위에 비계의 기둥이 얹혀 하중을 받고 있고, 아래쪽은 벽에 고정되어 있다.
브래킷(bracket, 브라켓)
해설
브래킷은 '벽이나 기둥 등에서 돌출되어 축 등을 받칠 목적으로 쓰이는 것'입니다. 우리말로는 까치발이라고도 합니다.
왜 삼각형 모양인가가 이 부재의 원리입니다. 벽에서 수평으로 나온 받침에 하중이 걸리면 뿌리 부분에 큰 휨 모멘트가 생깁니다. 아래쪽을 비스듬히 받쳐 삼각형을 만들면, 그 휨이 압축력으로 바뀌어 벽으로 전달됩니다.
비계에서의 용도가 시험에 자주 나옵니다. 규칙 제60조 제3호는 비계기둥의 제일 윗부분으로부터 31m 되는 지점 밑부분의 비계기둥은 2개의 강관으로 묶어 세울 것을 정하면서, 단서로 브라켓(bracket, 까치발) 등으로 보강하여 2개의 강관으로 묶을 경우 이상의 강도가 유지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고 규정합니다.
31m가 왜 기준인가 하면, 비계는 아래로 갈수록 위층의 무게가 모두 실리기 때문입니다. 일정 높이를 넘으면 기둥 하나로는 버티지 못해 두 개를 묶거나 브래킷으로 보강합니다.
다른 용도도 알아 두세요. 구조물 외벽에 발판을 내밀어 다는 받침, 거푸집을 지지하는 받침, 안전난간 기둥을 다는 받침 등으로도 쓰입니다.
비계 관련 부재 명칭도 함께 정리하세요. 비계기둥(수직재), 띠장(수평으로 벽면을 따라), 장선(벽에서 바깥으로, 발판을 받침), 가새(대각선 보강), 벽이음(비계와 건물을 연결), 밑받침 철물(비계기둥 밑둥)입니다.
거푸집 부재와 혼동하지 마세요. 그쪽은 거푸집널 → 장선 → 멍에 → 동바리 순으로 하중이 내려갑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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