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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건축물의 거푸집을 조립하는 장면이다. 일반적인 거푸집 조립 순서를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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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건축물의 거푸집을 조립하는 장면이다. 일반적인 거푸집 조립 순서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인 층에서 작업자들이 거푸집을 세우고 있다. 먼저 세로로 선 부재의 거푸집을 짜고, 이어서 벽체 거푸집을 세운다.

그 위로 수평으로 지나는 부재의 거푸집을 걸고, 마지막으로 바닥 전체를 덮는 판을 깐다.

해설

기둥 → 보받이 내력벽 → 큰보 → 작은보 → 바닥판 → 내벽 → 외벽


해설

순서의 원리는 '받치는 것이 먼저'입니다. 하중을 받는 부재부터 세우고, 그것에 걸리는 부재를 나중에 놓습니다.

기둥이 첫 번째인 이유는 모든 하중이 결국 기둥으로 내려오기 때문입니다. 기둥 거푸집이 서야 그 사이에 보를 걸 수 있습니다.

보받이 내력벽은 보를 받치는 벽입니다. 기둥과 함께 수직 지지체 역할을 하므로 기둥 다음에 옵니다.

큰보 → 작은보 순서도 같은 원리입니다. 작은보는 큰보에 걸리므로 큰보가 먼저입니다.

바닥판이 그다음이고, 내벽·외벽이 마지막입니다. 벽은 하중을 받는 순서에서 뒤에 있고, 나중에 세워야 안쪽 작업 공간이 확보되기 때문입니다.

철근 배근까지 포함한 전체 순서도 함께 알아 두세요. 기둥철근 배근 → 기둥과 벽의 내측 거푸집 → 벽체 철근배근 → 벽의 외측 조립 → 보 및 바닥판 거푸집 조립 → 보 철근배근 → 바닥판 철근배근 → 콘크리트 타설입니다.

거푸집 부재의 하중 전달 순서도 함께 정리하세요. 콘크리트 → 거푸집널 → 장선 → 멍에 → 동바리 → 지반입니다.

해체 순서는 조립의 역순이 원칙이지만, 더 중요한 기준이 있습니다. 하중을 받지 않는 부분(기둥·벽의 측면)부터 먼저 떼고, 하중을 받는 부분(슬래브·보 밑면)은 나중에 뗍니다.

존치기간도 함께 외우세요. 압축강도를 시험하지 않을 경우 기초·보·기둥 및 벽의 측면평균기온 20℃ 이상에서 조강포틀랜드시멘트 2일·보통포틀랜드시멘트 4일, 10℃ 이상 20℃ 미만에서 조강 3일·보통 6일입니다.

조립·해체 작업의 준수사항(제333조)도 관련됩니다. 관계 근로자가 아닌 사람의 출입 금지, 기상상태 불안정 시 작업 중지, 달줄·달포대 등 사용, 버팀목 설치 및 인양장비에 매단 후 작업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