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폭설과 한파가 지난 건설현장이다. 이때 하여야 할 조치사항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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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폭설과 한파가 지난 건설현장이다. 이때 하여야 할 조치사항 2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밤새 내린 눈이 현장 바닥과 통로, 비계 발판 위에 두껍게 쌓여 있다. 낮에 녹았다 밤에 다시 언 자리는 표면이 반들반들하게 얼어 있다.
작업자가 통로를 지나다 미끄러져 휘청인다. 가설 지붕과 자재 위에도 눈이 그대로 얹혀 있다.
① 동결구간의 얼음을 제거한다
② 모래 또는 염화칼슘을 살포하여 미끄럼을 방지한다
③ 통로·작업발판 등에 쌓인 눈을 제거한다
④ 가설구조물에 쌓인 눈(적설하중)을 제거하여 붕괴를 방지한다
해설
대책이 두 갈래입니다. ①②③은 사람이 미끄러지는 것, ④는 구조물이 무너지는 것을 막습니다.
①과 ②의 차이를 알아 두세요. 제거는 근본 대책이고 살포는 보조 대책입니다. 얼음을 깨서 치우는 것이 우선이고, 다 치울 수 없는 곳에 모래나 염화칼슘을 뿌립니다.
모래와 염화칼슘의 원리가 다릅니다. 모래는 마찰을 높이는 방식이고, 염화칼슘은 어는점을 낮춰 얼음을 녹이는 방식입니다. 염화칼슘은 금속을 부식시키고 콘크리트를 상하게 하므로, 구조물 위에는 모래가 낫습니다.
④의 적설하중이 자주 놓치는 항목입니다. 눈은 보기보다 무겁습니다. 특히 젖은 눈은 같은 부피의 마른 눈보다 몇 배 무거워, 가설 지붕이나 비계에 쌓이면 설계하중을 넘어 무너집니다. 실제로 폭설 뒤 가설구조물 붕괴 사고가 반복됩니다.
콘크리트공사 표준안전 작업지침 제4조도 특수하중에 적설을 포함합니다.
한파의 다른 위험도 알아 두세요. 콘크리트가 얼면 강도가 나지 않으므로 한중콘크리트 양생이 필요하고, 거푸집 존치기간이 길어집니다(평균기온 10℃ 이상 20℃ 미만이면 조강 3일·보통 6일).
동결융해도 구조물을 서서히 파괴합니다. 스민 물이 얼면서 부피가 늘어 벽을 밀고, 녹으면서 빈틈이 생기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석축·옹벽 붕괴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근로자 건강도 조치 대상입니다. 규칙은 한랭작업 시 방한모·방한복·방한화·방한장갑을 지급하도록 하고, 휴식시간과 온열 공간을 제공하도록 정합니다.
악천후 작업 중지도 함께 외우세요. 강설량이 시간당 1cm 이상이면 철골작업을 중지해야 합니다(제38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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