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법령」상 동바리를 조립하는 경우, 받침목과 깔판의 사용에 관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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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법령」상 동바리를 조립하는 경우, 받침목과 깔판의 사용에 관한 안전조치사항 2가지를 쓰시오. (단, 동바리에 관한 일반적인 사항은 제외한다.)
▶ 영상 설명
계단실 슬래브를 받치기 위해 경사진 계단 위에 동바리를 세워 놓았다. 바닥이 기울어져 있어 동바리마다 아래에 나무 조각을 괴어 높이를 맞췄다.
어떤 자리는 얇은 판재를 서너 겹 겹쳐 놓았고, 판재끼리 고정한 흔적은 없다. 짧은 조각 두 개를 이어 붙인 자리도 보인다.
① 받침목이나 깔판의 사용, 콘크리트 타설, 말뚝박기 등 동바리의 침하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할 것
② 상부·하부의 동바리가 동일 수직선상에 위치하도록 하여 깔판·받침목에 고정시킬 것
③ 거푸집의 형상에 따른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깔판이나 받침목은 2단 이상 끼우지 않도록 할 것
④ 깔판이나 받침목을 이어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그 깔판·받침목을 단단히 연결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32조(동바리 조립 시의 안전조치) 제1호·제3호·제8호·제9호.
③이 이 영상의 직접 지적사항입니다. 얇은 판재를 서너 겹 겹쳐 괴어 놓았습니다.
왜 2단 이상이 금지인가 하면, 겹칠수록 층 사이가 미끄러지기 때문입니다. 판재 하나하나는 고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옆에서 조금만 힘을 받아도 층이 어긋나며 무너집니다. 높이가 모자라면 판재를 겹칠 것이 아니라 조절형 받침이나 알맞은 길이의 동바리를 써야 합니다.
④도 이 영상에 해당합니다. 짧은 조각을 이어 붙였는데 연결하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쓰는 것 자체는 허용되지만 단단히 연결해야 합니다. 연결하지 않으면 이음매에서 벌어집니다.
②의 '동일 수직선상'은 위아래 동바리 축이 일직선이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어긋나면 그 지점에 휘는 힘(모멘트)이 걸립니다. 동바리는 눌리는 힘에만 강한 부재라 옆으로 휘는 순간 좌굴로 꺾입니다.
경사진 바닥이 왜 특히 위험한가도 짚고 가세요. 동바리에 걸리는 힘은 수직인데 바닥은 기울어져 있으므로, 미끄러지려는 힘이 항상 작용합니다. 그래서 경사면에서는 바닥을 수평으로 다듬거나 쐐기로 고정해야 합니다.
①의 네 가지 침하 방지 방법은 받침목·깔판(하중을 넓게 폄)과 콘크리트 타설·말뚝박기(바닥 자체를 바꿈)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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