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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공사 중 강(鋼)아치 지보공을 조립할 때 준수하여야 할 사항 3가지를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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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공사 중 강(鋼)아치 지보공을 조립할 때 준수하여야 할 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굴착이 끝난 터널 안쪽에서 작업자들이 아치 모양으로 휜 H형강을 세워 붙이고 있다.

이미 세워진 것들이 일정한 간격으로 늘어서 있고, 아치와 아치 사이는 가로로 지나는 부재로 이어져 있다. 아치와 암반 사이의 빈틈에는 나무 조각을 끼워 넣는다.

해설

조립간격은 조립도에 따를

주재가 아치작용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쐐기를 박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것

연결볼트 및 띠장 등을 사용하여 주재 상호간을 튼튼하게 연결할 것

④ 터널 등의 출입구 부분에는 받침대를 설치할 것

낙하물이 근로자에게 위험을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널판 등을 설치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64조(조립 또는 변경 시의 조치) 제4호.

②의 쐐기가 이 문항의 핵심입니다. 아치작용이란 아치 형태의 부재가 하중을 휘는 힘이 아니라 압축력으로 받아 양쪽 다리로 흘려보내는 원리를 말합니다.

그런데 아치와 암반 사이에 틈이 있으면 그 원리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암반이 눌러 오는 힘이 아치에 고르게 닿지 않아, 닿은 지점만 집중적으로 힘을 받고 그 자리에서 꺾입니다. 그래서 쐐기(목재 또는 강재)를 박아 틈을 메워 아치 전체가 암반에 밀착하도록 만듭니다. 영상 속 나무 조각이 바로 그것입니다.

③의 '주재 상호간 연결'도 같은 맥락입니다. 아치 하나하나는 얇은 판일 뿐이라 옆으로 쓰러집니다. 띠장으로 이어 묶어야 여러 개가 하나의 구조체처럼 버팁니다.

①의 조립도는 임의로 간격을 벌리지 말라는 뜻입니다. 지반이 나쁠수록 간격을 좁힙니다.

④의 출입구 받침대는 지보공 열의 양 끝을 잡아 주는 조치입니다. 끝이 밀리면 열 전체가 밀립니다.

같은 조문의 다른 호도 함께 외우세요. 주재를 구성하는 1세트의 부재는 동일 평면 내에 배치할 것, 목재의 터널 지보공은 각 부재의 긴압 정도가 균등하게 되도록 할 것, 기둥에는 침하를 방지하기 위하여 받침목을 사용하는 등의 조치를 할 것입니다.

터널 지보공 정기점검 사항도 함께 나옵니다. 부재의 손상·변형·부식·변위 탈락의 유무 및 상태, 부재의 긴압 정도, 부재의 접속부 및 교차부의 상태, 기둥침하의 유무 및 상태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