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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교류아크용접 작업 중 재해가 발생한 사례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교류아크용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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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교류아크용접 작업 중 재해가 발생한 사례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교류아크용접기에 자동전격방지기를 설치하여야 하는 장소 3곳을 쓰시오.


▶ 영상 설명

철수가 철재를 교류아크용접하고 있다. 한 번 용접을 마친 뒤 슬래그를 털어 내고 눈으로 용접면을 확인한다.

다시 아크를 일으키려고 용접봉을 모재에 대는 순간 몸이 굳으며 그대로 쓰러진다.

철수는 안전모가 아닌 일반 캡 모자를 쓰고 있고, 손에는 목장갑만 끼고 있다.

해설

선박의 이중 선체 내부, 밸러스트 탱크(평형수 탱크), 보일러 내부 등 도전체에 둘러싸인 장소

추락할 위험이 있는 높이 2m 이상의 장소로서 철골 등 도전성이 높은 물체에 근로자가 접촉할 우려가 있는 장소

③ 근로자가 물·땀 등으로 인하여 도전성이 높은 습윤 상태에서 작업하는 장소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06조(교류아크용접기 등) 제2항.

세 장소의 공통점을 잡으면 외우기 쉽습니다. 전부 몸이 전기가 잘 통하는 상태이거나, 사방이 도전체로 둘러싸여 도망갈 곳이 없는 곳입니다.

①은 사방이 금속이라 어디에 닿아도 회로가 완성됩니다. ②는 발밑이 금속이고, 감전되면 추락까지 이어집니다. ③은 몸 자체의 저항이 낮아진 상태입니다.

자동전격방지기가 하는 일도 함께 알아두세요. 교류아크용접기는 아크를 일으키려고 무부하전압이 70~90V까지 걸립니다. 이 전압만으로도 사람은 죽을 수 있는데, 실제 용접하는 시간보다 용접봉을 갈거나 자세를 바꾸는 시간이 훨씬 깁니다.

이 영상에서 감전된 시점이 정확히 그 지점입니다. 슬래그를 털고 다시 아크를 일으키려는 순간, 즉 용접을 하고 있지 않던 때입니다. 자동전격방지기는 아크가 끊기면 1초 이내에 출력을 25V 이하로 떨어뜨려 이 상황을 막습니다.

이 영상의 다른 위반절연장갑이 아닌 목장갑안전모가 아닌 캡 모자입니다. 전기작업에는 E(절연)가 들어간 안전모(AE·ABE형)를 써야 합니다.

홀더도 안전인증 대상입니다. 같은 조문 제1항은 한국산업표준에 적합하거나 그 이상의 절연내력 및 내열성을 갖춘 홀더를 쓰도록 정합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