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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을 인력으로 운반하는 작업에서 「콘크리트공사 표준안전작업지침」상 주의사항 2가지를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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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을 인력으로 운반하는 작업에서 「콘크리트공사 표준안전작업지침」상 주의사항 2가지를 쓰시오. (단, 보호구 착용에 관한 사항은 제외한다.)


▶ 영상 설명

철수가 바닥에 놓인 철근을 들어 작업대 위로 옮긴 뒤 굽히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영희는 묶지 않은 철근 두세 개의 가운데를 양손으로 들고 철수 쪽으로 옮긴다. 안전모 턱끈은 풀려 있고 안전화는 신지 않았다.

철근 양 끝이 아래로 처지며 좌우로 크게 흔들린다.

해설

1인당 무게는 25kg 정도가 적절하며, 무리한 운반을 삼가하여야 한다

2인 이상이 1조가 되어 어깨메기로 하여 운반하는 등 안전을 도모하여야 한다

③ 운반할 때에는 양끝을 묶어 운반하여야 한다

④ 내려놓을 때에는 천천히 내려놓고 던지지 않아야 한다

⑤ 공동 작업을 할 때에는 신호에 따라 작업을 하여야 한다


해설

근거 콘크리트공사 표준안전작업지침 제12조(운반).

①의 25kg이 이 지침의 대표 숫자입니다. 성인이 허리를 다치지 않고 반복해 들 수 있는 한계로 통용되는 값입니다.

②의 '어깨메기'가 핵심 표현입니다. 긴 철근을 손으로 들면 무게가 팔과 허리에 몰리고 앞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어깨에 메면 몸의 중심축으로 하중이 내려가고 시야도 확보됩니다. 이 영상에서 영희가 하는 방식이 정확히 잘못된 예입니다.

③의 '양끝을 묶어'도 이 영상과 직결됩니다. 묶지 않은 철근은 가운데를 들면 양 끝이 처지며 따로 놉니다. 흔들리다 옆 사람을 치거나 손에서 미끄러집니다.

④의 '던지지 않아야'는 철근이 튀어 오르며 사람을 치거나 아래층으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혼자 옮겨야 한다면 지침은 한쪽 끝을 어깨에 메고 다른 쪽 끝을 끌면서 운반하도록 정합니다. 이것도 '부득이한 경우'에 한합니다.

중량물 취급 작업은 작업계획서 작성 대상입니다. 추락·낙하·전도·협착·붕괴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대책이 각각 포함되어야 합니다.

철근 작업의 다른 위험도 알아두세요. 배근된 철근 위를 걷다 발이 빠지는 사고, 세워 둔 철근 끝에 찔리는 사고가 잦아 통로용 발판철근 끝 보호캡이 필요합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