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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하는 경우 거푸집 및 동바리 관련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사업주의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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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하는 경우 거푸집 및 동바리 관련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사업주의 준수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지하층 벽체 앞 넓은 바닥에 철근이 격자로 깔려 있고, 그 위로 콘크리트가 부어지고 있다.

붐이 뻗어 나온 타설장비가 콘크리트를 쏟아 내고, 작업자 여러 명이 삽과 미장기로 콘크리트를 고르게 펴고 있다.

해설

당일의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해당 작업에 관한 거푸집 및 동바리의 변형·변위 및 지반의 침하 유무 등을 점검하고 이상이 있으면 보수할 것

② 작업 중에는 감시자를 배치하는 등의 방법으로 거푸집 및 동바리의 변형·변위 및 침하 유무 등을 확인해야 하며, 이상이 있으면 작업을 중지하고 근로자를 대피시킬 것

③ 콘크리트 타설작업 시 거푸집 붕괴의 위험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면 충분한 보강조치를 할 것

설계도서상의 콘크리트 양생기간을 준수하여 거푸집 및 동바리를 해체할 것

⑤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경우에는 편심이 발생하지 않도록 골고루 분산하여 타설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34조(콘크리트의 타설작업).

다섯 항목을 시간 순서로 외우면 빠뜨리지 않습니다. ①은 작업 전, ②③⑤는 작업 중, ④는 작업 후입니다.

⑤의 '편심'이 이 조문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표현입니다. 콘크리트를 한 곳에만 몰아 부으면 그 아래 동바리에만 하중이 집중되어 그 지점부터 주저앉습니다. 이 영상에서 작업자들이 콘크리트를 계속 펴 주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②의 감시자가 필요한 이유는 붕괴에 전조가 있기 때문입니다. 동바리가 휘거나 거푸집이 벌어지는 순간을 보는 사람이 있어야 대피할 수 있습니다.

④의 양생기간은 콘크리트가 스스로 버틸 수 있을 때까지 거푸집을 두라는 뜻입니다. 공기를 줄이려고 일찍 뜯다가 무너지는 것이 전형적인 사고입니다.

타설장비 사용 시 준수사항과 혼동하지 마세요. 그쪽은 작업 전 장비 점검·보수, 호스의 요동·선회로 인한 추락 방지, 붐 조정 시 전선 위험 예방, 지반 침하·아웃트리거 손상으로 인한 전도 방지입니다(제335조).

동바리에 걸리는 하중도 함께 정리하세요. 연직하중은 거푸집·콘크리트·철근·작업원·타설용 기계기구·가설설비등의 중량·충격하중, 횡하중은 풍압·수평 방향 충격·기울기, 측압은 굳지 않은 콘크리트가 거푸집을 옆으로 미는 압력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