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가 전기기계, 기구 또는 전로 등의 충전부분에 접촉하거나 접근함으… | 건설안전산업기사 작업형 2019년 1회 2부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근로자가 전기기계, 기구 또는 전로 등의 충전부분에 접촉하거나 접근함으로써 감전 위험이 있는 충전부분에 대하여 감전을 방지하기 위하여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사업주가 해야 하는 방호 조치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철수가 실내 벽면의 콘센트 박스를 뜯어 손보고 있다. 박스 안에서 전선 여러 가닥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철수는 맨손에 얇은 목장갑만 낀 채 드러난 전선을 만지고 있으며, 차단기를 내렸다는 표시는 어디에도 없다.
해설
① 충전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폐쇄형 외함이 있는 구조로 할 것
② 충전부에 충분한 절연효과가 있는 방호망이나 절연덮개를 설치할 것
③ 충전부는 내구성이 있는 절연물로 완전히 덮어 감쌀 것
④ 발전소·변전소 및 개폐소 등 구획되어 있는 장소로서 관계 근로자가 아닌 사람의 출입이 금지되는 장소에 충전부를 설치하고, 위험표시 등의 방법으로 방호를 강화할 것
⑤ 전주 위 및 철탑 위 등 격리되어 있는 장소로서 관계 근로자가 아닌 사람이 접근할 우려가 없는 장소에 충전부를 설치할 것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01조에 따른 충전부 방호 방법으로, 크게 충전부를 덮어 막는 방법과 사람이 닿지 않는 곳에 두는 방법으로 나뉜다.
- 폐쇄형 외함 구조는 기기 외함 자체를 닫힌 구조로 만들어 충전부가 밖으로 드러나지 않게 하는 것이다.
- 방호망·절연덮개는 충전부 앞을 별도의 절연 가리개로 막아 손이나 공구가 닿지 않게 하는 것이다.
- 절연물로 완전히 덮어 감싸기는 충전부 표면에 내구성 있는 절연물을 직접 입히는 것이다.
- 발전소·변전소·개폐소처럼 구획된 장소에 설치할 때는 관계자 외 출입을 막고 위험표시로 방호를 강화한다.
- 전주·철탑 위처럼 격리된 장소에 설치하면 관계자가 아닌 사람이 접근할 우려 자체가 없어진다.
영상은 외함을 연 채 충전부를 맨손에 가까운 목장갑으로 만지고 있어 덮개 방호가 모두 무너진 상태다. 혼동 주의: 구획된 장소 항목은 출입 금지에 위험표시까지 함께 갖춰야 완전한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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