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착작업 시 토석이 붕괴되는 원인을 외적원인과 내적원인으로 구분할 때,… | 건설안전산업기사 작업형 2020년 1회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굴착작업 시 토석이 붕괴되는 원인을 외적원인과 내적원인으로 구분할 때, 외적원인에 해당하는 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철수가 굴착기로 비탈면을 파 내려가고 있다. 굴착면은 위쪽이 안으로 파여 들어가 있고, 파낸 흙이 굴착면 아래로 흘러내려 쌓여 있다.
해설
① 사면·법면의 경사 및 기울기의 증가
② 절토 및 성토 높이의 증가
③ 공사에 의한 진동 및 반복 하중의 증가
④ 지표수 및 지하수의 침투에 의한 토사 중량의 증가
⑤ 지진, 차량, 구조물의 하중작용
⑥ 토사 및 암석의 혼합층 두께
[해설]
굴착공사 표준안전 작업지침은 토석이 무너지는 원인을 두 가지로 나눈다. 흙 자체의 성질은 내적원인이고, 밖에서 가해지는 조건은 외적원인이다.
- 사면·법면의 경사 및 기울기 증가 — 비탈을 가파르게 깎을수록 흙을 아래로 끌어내리는 힘이 커진다.
- 절토·성토 높이 증가 — 비탈이 높아질수록 그 위에 얹힌 흙의 무게가 커진다.
- 진동 및 반복 하중 증가 — 공사 장비의 진동이 흙 입자끼리 맞물린 상태를 느슨하게 만든다.
- 토사 중량 증가 — 지표수·지하수가 스며들면 흙이 무거워지고 입자 사이 마찰력은 떨어진다.
- 지진·차량·구조물의 하중작용 — 비탈 위나 주변에서 바깥 하중이 더해진다.
- 토사 및 암석의 혼합층 두께 — 성질이 다른 층이 만나는 경계가 미끄러지는 면이 되기 쉽다.
혼동 주의: 절토 사면의 토질·암질, 성토 사면의 토질구성·분포, 토석의 강도 저하는 내적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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