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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2011년도 상반기 성과평가에서 과도한 실적주의로 인한 폐해를… | [경찰공무원 경찰학개론] 11년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경찰공무원 경찰학개론] 11년 2회차
경찰청은 2011년도 상반기 성과평가에서 과도한 실적주의로 인한 폐해를 없애고 성과평가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를 위해 각 경찰관서에 대한 국민만족도를 많이 반영하고,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치안정책평가단이 평가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등 국민만족 치안활동에 대한 평가를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변화를 시도하였다. 이러한 경찰청의 노력을 감안하여 앞으로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재물손괴 등 사소한 사건이라도 지역주민의 피해신고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2
교통단속실적을 평가에 반영하지 않아도 법규 준수율은 향상되고, 교통사고 사망자는 감소할 수 있다.
3
인권침해나 적법절차 준수 미흡 등 그간 수사상 관행으로 치부되었던 수사 과오가 발생하면 평가에서 불이익을 받는다.
4
범인검거실적은 주요 4대범죄(살인·강도·강간·절도)만 평가하기 때문에 수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그 외의 범죄에 대한 형사활동을 축소하여 주요 범죄에 대한 수사에 집중한다.
해설

국민만족도를 반영해 실적주의의 폐해를 개선하려는 취지라면, 4대 범죄 외의 사건에 대한 형사활동을 축소하는 방향은 오히려 이러한 개혁 취지에 역행하는 것이어서 기대할 수 있는 변화로 보기 어렵다.

사소한 사건에도 지역주민의 신고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 교통단속실적을 평가에서 제외해도 법규 준수율이 향상되는 것, 수사 과오가 평가에서 불이익으로 이어지는 것은 국민만족 치안활동 강화 방향과 부합하는 기대효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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