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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찰공무원 형사소송법] 10년 1회차
체포ㆍ구속적부심사청구제도에 관한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체포 또는 구속된 피의자 또는 그 변호인, 법정대리인, 배우자, 직계친족, 형제자매나 가족, 동거인 또는 고용주는 관할법원에 체포 또는 구속의 적부심사를 청구할 수 있다.
2
체포 또는 구속적부심사결정에 의하여 석방된 피의자가 도망하거나 죄증을 인멸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동일한 범죄사실에 관하여 재차 체포 또는 구속하지 못한다.
3
체포ㆍ구속적부심사청구에 대한 법원의 석방결정에 대해서는 항고가 허용되지 않으나 기각결정에 대해서는 항고가 허용된다.
4
현행법상 체포된 피의자에 대하여 보증금 납입을 조건으로 한 석방은 허용되지 않는다.
해설

정답 지문은 체포·구속적부심사에 대한 법원의 결정은 석방결정과 기각결정을 불문하고 모두 항고할 수 없다는 법 규정과 반대로 서술되어 있다.

기각결정에 대해서만 예외적으로 항고를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신속한 신병 처리를 위해 어떤 종류의 결정이든 항고 자체가 봉쇄되어 있다는 점이 이 제도의 특징이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 체포·구속된 피의자 본인은 물론 변호인, 법정대리인, 배우자, 직계친족, 형제자매나 가족, 동거인, 고용주도 적부심사를 청구할 수 있다는 설명은 정확하다.
  • 적부심사로 석방된 피의자는 도망하거나 죄증을 인멸하는 경우가 아니면 동일한 범죄사실로 재차 체포·구속할 수 없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 보증금 납입을 조건으로 한 석방은 구속된 피의자에게만 인정되고 체포된 피의자에게는 허용되지 않는다는 설명도 판례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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