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능력에 관한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 [경찰공무원 형사소송법] 10년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경찰공무원 형사소송법] 10년 2회차
증거능력에 관한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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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경찰관이 작성한 실황조사서에 피의자이던 피고인이 사법경찰관의 면전에서 자백한 범행내용을 현장에 따라 진술, 재연하고 사법경찰관이 그 진술, 재연의 상황을 기재하거나 이를 사진으로 촬영한 것에 대하여 피고인이 공판정에서 그 진술내용 및 범행재연의 상황을 모두 부인하고 있다면 그 실황조사서는 증거능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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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경찰리 작성의 피해자에 대한 진술조서가 조사 과정에 입회하고 있던 피해자의 동생으로 하여금 서명날인하게 하는 방법으로 작성되었다 하더라도 피해자가 화상으로 인하여 서명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면 형사소송법 제313조 제1항의 형식적 요건을 결여하였다고 볼 수 없으므로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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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업소에서 영업에 참고하기 위하여 성매매상대방에 관한 정보를 입력하여 작성한 메모리카드의 내용은 '영업상 필요로 작성한 통상문서'로서 당연히 증거능력이 있는 문서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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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제65조 제1항 제3호 위반죄와 관련하여 휴대전화기에 저장된 문자정보가 증거로 되는 경우, 형사소송법 제310조의2의 전문법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해설
정답 지문은 진술자 본인이 아닌 제3자가 대신 서명한 진술조서는 서명이 본인의 것이 아닌 이상 형식적 요건을 결여해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는 판례 법리와 반대로 서술되어 있다.
화상으로 서명이 어려운 부득이한 사정이 있었다 하더라도, 진술자 본인의 서명·날인이라는 형식적 요건 자체는 완화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 사법경찰관 작성 실황조사서에 기재된 자백 내용 및 범행재연 상황을 피고인이 법정에서 모두 부인하면 그 실황조사서는 증거능력이 없다는 설명은 판례와 일치한다.
- 성매매업소에서 영업 참고용으로 작성한 메모리카드 내용은 '영업상 필요로 작성한 통상문서'로서 당연히 증거능력이 인정된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 범죄사실 그 자체인 휴대전화 문자정보는 전문법칙이 적용되는 진술증거가 아니라는 설명도 판례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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