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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찰공무원 형법] 18년 3회차
공범과 신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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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 제33조의 신분관계라 함은 남녀의 성별, 내・외국인의 구별, 친족관계, 공무원인 자격과 같은 관계뿐만 아니라 널리 일정한 범죄행위에 관련된 범인의 인적관계인 특수한 지위 또는 상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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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분자가 신분자와 공모하여 업무상 횡령죄를 범한 경우 비신분자에게 업무상 횡령죄가 성립하고 처벌에 있어서도 업무상 횡령죄에 정한 형으로 처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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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일지라도 의료인 아닌 자의 의료행위에 공모하여 가공하면 의료법위반(무면허의료)죄의 공동정범으로서의 책임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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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아닌 자는 공정증서원본등불실기재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허위공문서작성죄의 간접정범으로 처벌할 수 없으나, 공무원이 아닌 자가 공무원과 공동하여 허위공문서작성죄를 범한 때에는 공무원이 아닌 자도 허위공문서작성죄의 공동정범이 된다.
해설

비신분자가 신분자와 공모하여 업무상횡령죄를 범한 경우, 죄명은 업무상횡령죄로 성립하더라도 처벌은 형법 제33조 단서에 따라 단순횡령죄에 정한 형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 판례이므로, 처벌까지 업무상횡령죄의 형으로 한다고 서술한 지문이 옳지 않다.

나머지는 판례와 일치한다.

  • 형법 제33조의 신분관계는 성별·내외국인 구별·친족관계·공무원 자격뿐 아니라 널리 일정한 범죄행위에 관련된 인적 특수 지위·상태까지 포함한다.
  • 의료인이라도 무면허자의 의료행위에 공모하여 가공하면 의료법위반죄의 공동정범 책임을 진다.
  • 공무원이 아닌 자는 원칙적으로 허위공문서작성죄의 간접정범이 될 수 없으나, 공무원과 공동으로 그 죄를 범하면 공동정범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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