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CBT

죄수(罪數)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 | [경찰공무원 형법] 19년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경찰공무원 형법] 19년 2회차
죄수(罪數)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
1개의 행위가 수개의 죄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가장 중한 죄에 정한 형의 장기 또는 다액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2
판결이 확정되지 아니한 수개의 죄 또는 금고 이상의 형에 처한 판결이 확정된 죄와 그 판결확정전에 범한 죄를 경합범으로 한다.
3
전기통신금융사기의 범인이 피해자를 기망하여 피해자의 돈을 사기이용계좌로 송금・이체받은 후에 사기이용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한 행위는 불가벌적 사후행위로서 따로 횡령죄를 구성하지 않는다.
4
피해자에 대한 폭행행위가 동일한 피해자에 대한 업무방해죄의 수단이 된 경우, 폭행행위가 이른바 불가벌적 수반행위에 해당하여 업무방해죄에 흡수된다고 볼 수 없다.
해설

하나의 행위가 여러 죄에 해당하는 상상적 경합의 경우에는 「형법」 제40조에 따라 가장 중한 죄에 정한 형으로 처벌할 뿐이고, 형의 장기 또는 다액의 2분의 1까지 가중하는 것은 여러 개의 행위가 별개의 죄를 구성하는 경합범 가중에 관한 규정이다.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수개의 죄 또는 금고 이상의 형에 처한 판결이 확정된 죄와 그 확정 전에 범한 죄를 경합범이라 하며, 이를 동시에 판결할 때 가장 중한 죄에 정한 형의 장기 또는 다액에 그 2분의 1까지 가중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전기통신금융사기범이 피해자를 기망하여 사기이용계좌로 송금받은 후 그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한 행위는 불가벌적 사후행위로서 별도의 횡령죄가 되지 않으며, 폭행행위가 동일한 피해자에 대한 업무방해죄의 수단이 되었다고 하여 그 폭행이 당연히 업무방해죄에 흡수되는 불가벌적 수반행위가 되는 것은 아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