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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감정평가사 1차] 26년 1회차

( )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단, 전쟁 이후 인구증가 율, 저축률, 감가상각률은 변하지 않았다고 가정한다.)

균제상태(steady state)에 있던 A국에서 전쟁으로 많은 노동인구가 감소했으나 공장 등 자본스톡의 피해는 없었다. 솔로우(Solow) 성장모형에 의하면 1인당 산출량은 전쟁 직후에 ( ㄱ ), 다시 균제상태에 이르면 전쟁 전과 비교하여 ( ㄴ ).

1
ㄱ: 증가하고, ㄴ: 같아진다
2
ㄱ: 증가하고, ㄴ: 감소한다
3
ㄱ: 감소하고, ㄴ: 같아진다
4
ㄱ: 감소하고, ㄴ: 감소한다
5
ㄱ: 변하지 않고, ㄴ: 같아진다
해설

전쟁으로 노동인구만 줄고 자본스톡은 그대로이므로 1인당 자본량이 커져 1인당 산출량은 전쟁 직후에 증가하고, 인구증가율·저축률·감가상각률이 변하지 않았으므로 새 균제상태의 1인당 산출량은 전쟁 전과 같아진다.

솔로우 모형의 1인당 생산함수는 y=f(k)y = f(k), k=KLk = \dfrac{K}{L}다. 자본 K는 그대로인데 노동 L만 감소하면 k가 즉시 상승하고 f′(k)>0f'(k) > 0이므로 1인당 산출량 y도 곧바로 높아진다.

균제상태는 s f(k∗)=(n+δ)k∗s\,f(k^{*}) = (n+\delta)k^{*}를 만족하는 k∗k^{*}에서 결정되는데 저축률 s, 인구증가율 n, 감가상각률 δ가 모두 불변이므로 k∗k^{*}와 y∗y^{*} 자체는 전쟁 전 수준 그대로다.

따라서 일시적으로 올라간 1인당 자본은 자본의 한계생산 체감으로 다시 원래의 k∗k^{*}로 수렴하며, 1인당 산출량도 전쟁 전 수준으로 되돌아온다. 총산출량은 인구가 줄어든 만큼 낮아지지만 문항이 묻는 것은 1인당 산출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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