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CBT

다음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법과 조항은?상공이는 휴가철을 맞이하여 … | [전자상거래관리사 1급 필기] 19년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전자상거래관리사 1급 필기] 19년 2회차

다음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법과 조항은?

상공이는 휴가철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위해 인터넷 사이트에서 한달 후에 출발하는 제주도행 항공권을 예약하였다. 그런데 상공이는 갑자기 일이 생겨 제주도 여행을 갈 수 없게 되었고, 예약한 날로부터 3일째 되는 날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항공권 예약업체에 항공권 예약 취소 및 환불을 요구하였다. 항공권 예약업체는 발권대행수수료와 위약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만을 환불하였다. 이에 상공이는 발권대행수수료와 위약금의 환불을 요구하였으나 항공권 예약업체는 발권대행수수료와 위약금을 몰취하는 약관의 규정을 근거로 상공이의 요구를 거절하였다. 그러나 관련법 ○○조에 근거하여 청약을 철회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서울중앙지방법원 2018. 10. 24 선고 2018나29442 판결).

1
소비자기본법 15조
2
전자금융거래법 17조
3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 15조
4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17조
해설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소비자가 계약일로부터 7일 이내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도록 정한 근거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17조(청약철회 등)이다.

사례에서 상공이는 예약한 날로부터 3일째에 취소를 요구했으므로 법정 철회기간 안에 있고, 이 권리는 통신판매업자의 약관보다 우선한다. 따라서 발권대행수수료와 위약금을 몰취하는 약관 조항을 근거로 환불을 거절할 수 없다는 것이 인용된 판결의 취지이다.

  • 소비자기본법 제15조는 거래의 적정화에 관한 일반 규정으로, 국가가 사업자의 불공정한 거래조건·거래방법을 시정하도록 하는 정책 규정이지 개별 소비자의 청약철회 절차를 정한 조문이 아니다.
  • 전자금융거래법은 전자적 지급·이체 등 전자금융거래의 법률관계를 다루는 법이어서, 재화·용역 구매계약의 철회 근거가 되지 못한다.
  •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은 전자문서의 효력과 전자거래의 기반 조성을 정한 법으로, 통신판매 소비자의 청약철회권은 이 법이 아니라 전자상거래법이 규정한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