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입사한 지 1개월 된 신입비서이다. A씨의 상사는 아직은 개인적… | [비서 2급 필기] 20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비서 2급 필기] 20년 1회차
A씨는 입사한 지 1개월 된 신입비서이다. A씨의 상사는 아직은 개인적인 일정뿐 아니라 공식적인 일정까지도 직접 연락해서 결정하고 있어 다른 사람들이 상사의 일정을 물어볼 때 매우 난감하였다. A씨가 상사의 일정관리 업무를 위해 취한 행동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정기적인 일정은 일정표에 미리 기재해 두고, 매일 아침 정기업무 보고 시 상사에게 일정을 여쭈어보고 기록하였다.
2
상사 집무실을 정돈하면서 상사 책상 위 달력에 적혀 있는 상사의 일정을 참고하였다.
3
업무 관련 문서들을 읽으면서 상사와 관련된 일정을 비서의 일정표에 기록하였다.
4
상사의 일정을 상사 스마트폰과 연동시키기 위해 일정관리의 재량권을 정식 요청했다.
해설
상사의 일정관리 업무에서 비서가 취해야 할 적절한 방식은 상사의 동의와 지시 아래 정보를 수집하고 기록하는 것이다. 1번은 정기업무 보고 시 상사에게 직접 일정을 확인받는 적절한 방법이고, 2번은 상사 책상의 달력이라는 공개된 정보를 참고하는 것으로 무방하며, 3번은 업무 관련 문서에서 자연스럽게 수집되는 일정 정보를 기록하는 것이다.
반면 4번의 '일정관리의 재량권을 정식 요청'한다는 것은 비서가 상사의 동의 없이 독자적으로 일정을 입력·수정·삭제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겠다는 의미로, 상사의 개인정보 관리 자율성을 침해하고 비서의 범위를 초과하는 행동이다. 비서는 어디까지나 상사의 지시와 동의 아래 보조 역할을 해야 하므로, 독립적인 재량권을 요청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